저는 익산통신사에서 세일즈맨으로 활동중인 23살청년입니다 .
이런글이제는정말로식상하죠 이런글을누가읽어나줄까요
아주조금몇분이라도 이 글을 본다면 그래서 제가어느정도 얻는게있다면좋겠네요
앞에말했다시피 저는 O O텥레콤 직영점에서 근무를하고있습니다 .
다른곳에서 일하다가이곳으로 옮긴지는 이제한달이되어갑니다
바로옆가게에는 조그마한 커피집이있습니다 .
커피집앞에서오전10시반이면 항상장바구니를들고 택시에서내리는분이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커피집사장님이신가보다했죠..
담배를한대피우러 밖에나갔는데 근무하는곳앞에서피울수가없어서
몇미터옆으로옮겨서 커피집앞에서피우고있었습니다 .
도로를 마주하고있다가 뒤를돌아보는데 그분은 창가쪽을 보시고계시네요 .
몇초후 저와눈이마주치구요 .
민망하기도해서 미소한번지었습니다
그분도 웃네요 . 왜 온몸에전율이느껴지면서 소름이끼치고 눈을 다른곳으로돌리지못했을까요.
그분이먼저눈을돌렸습니다 .그후로눈을돌리지못한채몇초를 더바라보았죠
이후로 자주 인사도 하고 자주 놀러갔습니다 그분한테는 초등학생의 딸이있더군요
엄마를닮아서인가 왜이리 이쁜건지 .
이제는 그분이너무 좋아졌습니다 .결혼하신분인데 ..
고객들을대하다보면 스트레스가 많이쌓일때 앞에서 담배하나피우면서 그분을 보면
모든것이즐거워집니다 .
집에돌아가서 당연히 될수없는현실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아픕니다 .
말로표현할수없군요
같이일하는분들은제가말해서알고있습니다 .저보고 정신병자랍니다
그렇죠 정신병자죠 제정신이아니고서야 어떻게 ..참웃깁니다
어쩔수없잖아요 너무좋아지게된걸요..
당연히안되는것이니까 좋아한다는것도이상한거고 당연히 그만해야겠죠 ?
늦은밤소주한잔하고이렇게글을써봅니다
상스러운욕이어울러진악플을보고좀울어보렵니다 ...
이상한글읽어주셔서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