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사진안에...
.. 한국 오면서 요구가 많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까다롭긴...

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보아와 SBS 특집쇼 '보아와 브리트니의 크리스마스 라이브' 공연을 갖기 위해 오는 7일 내한하는 것과, 관련 일부 네티즌들이 "'내한'이 아니라 '왕림'이다'"며 비꼬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이 이처럼 스피어스의 내한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이유는 내한 조건으로 요구하는게 많기 때문.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자신의 사생활이 언급되면 바로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미국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방한을 추진한 직배사 BMG 코리아 측에 협박성 요청을 했다고 합니다.
또 입국 때도 인천 공항에서 취재진과 마주치고 싶지 않다며 도착 시간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고 있다고.
그런가 하면 '일간스포츠'는 얼마전에도 스피어스가 자신이 출연하게 될 SBS 측에 자신의 드레스룸을 꼭 온통 핑크색으로 꾸며 달라고 주문했는가 하면, 자신만을 위한 전용 화장실까지 요청했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스피어스의 까다로운 조건에 일부 네티즌들이 '왕림'이라는 표현을 써가며 비꼬고 있는 것.
모 포탈사이트의 어느 한 네티즌은 "또 우리나라 연예인들 쫓겨나겠다"라고 말하기도 했는데, 이는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가 지난해 12월 우리나라를 방문했던 때를 상기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당시 머라이어 캐리는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였는데, SBS측은 세계적인 톱스타라는 점을 감안, 드라이 리허설(스튜디오에서 세워진 세트를 사용하여 연출자, 기술, 미술, 연기자, 카메라맨 등의 각 스탭이 각자의 입장에서 마이크의 위치, 카메라의 앵글 등 기술적 체크를 하는 연기자, 스탭간의 연습단계)를 1시간 앞당겼을 뿐만 아니라 경호를 위해 1층 공개홀 출입을 전면 통제하는 부산함을 떨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머라이어 캐리는 드라이 리허설에 참석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인기가요'의 진짜 주인공들인 국내 가수들은 오후 2시가 넘어서야 리허설을 시작해 생방송 시간을 아슬아슬하게 맞추는 해프닝을 벌였고, 이 와중에 머라이어 캐리의 리허설을 구경하던 몇몇 국내 연예인들은 경호원들에게 쫓겨(?)나는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이런 스타들의 까다로운 조건에 대해 한 방송 관계자는 "세계적인 스타들은 어느나라를 가더라도 최고의 무대를 만들기 위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려 자신의 신변부터 먹는 물 하나까지 까다로운 조건을 내건다. 선진국에선 이런 스타들의 조건에 대해서 당연하게 받아들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역대 방한한 세계적인 스타중에 제일 까다롭게 굴었던 스타는?
바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입니다.
마이클 잭슨은 방한기간 중 한번도 초청사나 직배사인 소니뮤직을 편안하게 해 준 적이 없으며, 호텔에 갖가지 요구조건이 많은 것은 물론이고 스케줄도 곧잘 변경해 관계자들을 내한기간 내내 홍역을 앓게 했습니다.
특히 어디 이동할때면 무시무시한 외국 경호원들과 국내 경호원들이 두겹 세겹으로 에워싸 시민들이 불만을 토로하기도.
마이클 잭슨이 지난 99년 내한했을때의 에피소드 하나.
마이클 잭슨이 서울 압구정동 현대백화점에서 잠시 증발해 취재진과 수행원들이 경찰에 신고하는 등 한동안 소동을 피웠는데, 알고보니 팬들에게 신비감을 주어야 한다는 사명감(?) 때문에 알리지 않고 덩치 큰 흑인 보디가드와 함께 2층 화장실을 갔던 것.
당시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던 사람들은 보디가드의 위협적인 모습에 볼일도 다 못마치고 그냥 나와야만 했습니다.
(그루넷)
연예인 파파라취 (cafe.daum.net/angeleun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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