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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핸드폰에 다른여자의 이름이 있었어요

밀랍초 |2008.07.13 21:02
조회 453 |추천 0

내용이길어질거같아요..

답답해서 쓴거니 읽어보고 조언좀 주세요

글솜씨가 없어서 이해못하는부분도 있을수 있으니..

이해하고 읽어주세요

 

저에겐 2년넘은 남자친구가있습니다

전 20대초반이고 남자친구는 20대중반이에요

저희는 2년넘게 사귀는동안 2번정도 헤어졌던적이있었어요

처음헤어졌을땐 헤어지려고헤어진게아니라 부모님들의반데로헤어졌고

두번째헤어졌을땐 남자가 마음이 떠나서 헤어졋었습니다.

그러다 다시 연락이와서 다시 사귀게 되었구요.

 

저희는 두번째헤어질때까지만해도 구속이 아주심했어요

친구도 못만나게할정도였으니까요

헤어져있던기간이 약6개월정도됬는데

헤어지면서 각자 많은생각을했겠죠

전 왜그렇게 구속을했을까 왜 그사람을 못믿어줬을까

사귀는동안 다른여자를 바라본적도없는 사람이였는데

하면서 후회를하곤했어요

남자도 그랬나바요

남자쪽은 잘모르겟네요 전 그사람이 아니니까요..

 

다시만나 시작할때 서로 좋았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예전의 성격을 아주버릴순없었죠

제가 헤어진6개월동안 연락안했던 친구들이랑연락을하고

그러다보니 다시연락되서 알고지내는 사람도많게되고

연락오는사람도 많았어요

그게 남자친구는 좋지않았겠죠

그래서 약간식 터치를하더라구요

전 또 그런문제로 싸우고그러고싶지않아서

서서히 한명씩 연락을안하게되었어요

 

그러다 어느날이였어요 남자친구랑 만났는데

남자친구가 잠시 자리를 비웠어요

기다리는동안 남자친구의 핸드폰을 보게되었어요

통화목록엔 처음보는이름이 저장되있었어요 여자이름같았는데..

궁금하고 뭔가모르게 찝찝했죠..

남자친구가오자 물어봣어요 그사람누구냐고..핸드폰바서 미안한데..

통화목록을보게되었는데 모르는 이름이있길래 궁금했다고

잠시 뜸을들이더니 같이 일하는 직장 동료라고하더라고요

원래 친했다고..

그렇게하고 더이상말해주지않더라구요

전..왜 이제번호를 주고받게되었는지 그게 궁금했던건데..

 

그렇게 헤어지고

집에돌아와서 물어봤어요

그여자에대해서 못물어본거에대해서요

그랬더니 여자가 다음에 한번 다른사람도껴서 밥한끼먹자고했다고

그래서 전화번호알려준거라고..

그럼 왜말을하지않았냐고 직장동료랑 나중에한번 밥한끼먹을거같다고

언젠지는 모르겠지만..이렇게말해주면 오해를안했을거아니냐고..

그랬더니 화내더라구요 이런일로 계속 물어보고 그러는게 웃기다고..

그래서 저도말했어요 그럼왜 내가 다른 친구들만나는거에대해서

터치를했냐고 니가 그렇게 터치했으면 너는 그러면안되는거아니냐고

그랬더니 내가 지금 밥을 먹었냐고 그러면서 머라고하더라고여...

 

대화가안되서 여기서 끝냈습니다.

제가 잘못된건가요?

별거아닌거에

상대방 질려버리게 물어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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