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오늘 눈도오고 맘이 싱숭싱숭 대화상대가필요햇읍니다
세이크럽이란곳에가서 챗을하다가 한분의남자를만낫지여 단 조건없이 편하게 만나서 차한잔 할수잇는 친구로말입니다.
<대화의내용>
만나서 어제울신랑이햇던애기를햇지여 룸싸롱 딱한번갓는데 거기서 유두주 계곡주라는걸보여줫답니다
자기는 더러워서 안마셧다지만 그걸 어케믿습니까?
더군다나 요즘 술집들은 위에층이 다모텔로 지어져있어서 2차나가기도 편하다고 하더이다
그런애기를 하는데 어찌나놀랍고 울신랑이 밉던지 울신랑 술자리 자주 갖습니다
기본이 새벽 3시4시 울신랑 2차는죽어도 안나간다해서 믿고잇엇는데 오늘만난분이 그러더이다
룸싸롱은 기본이 2차나가는거라고 쑈보여주는것도기본이고 예를들자면 한사람당 50만원씩잡고 4명이면 200만원한다는데 그 50만원속에 2차나가는돈까지 포함이돼잇다고 하더라구여
심지어는 룸싸롱안에 샤워실도있구여 울신랑은 화장실하나 손ㅅ씻을수잇는공간이라고햇는데
넘 열이 받네여 술먹고 노는것까지괜찮은데 넘 실망이네여
오늘 만난 분이그러더라구여 ㅏ남자들 그거 일하면서 접대상 그런일이많다고 이해해줘야한다고
줘도 물론 이해할려구노력은하지여 남편들 일하는라 얼마나 고생입니까 ?
하지만 지킬건지켜주고 해야하는거아닌가여.............
울신랑이 계곡주, 유두주 이야기하는데 넘 과간이 아니엿어여 여자가 테이블위에 올랏가서 속옷까지 다벗고 다리벌려 밑에 컵을 두고 배꼽에서부터 술을 따른다하더이다
이게멉니까 정말 남자들 지들은 할짓 안할짓 다하면서 여자들은 무슨 강아지인냥 파출부인냥
지금까지 남편하나만 바라보고 살아온 내가 바보인거 같더이다
왜 이렇게 살아서 머하나 넘 속상하고 울신랑 술자리에 겜방에 자기 시간은 다활용하면서 저하고 애기한테는 단 30분데 활용하지않으려하구 넘 열이받아서 첨으로 남자를 만낫지만 울 애기한테 넘 미안하드라고여 아무짓도 안하고 차타고 이야기한햇지만 그분 넘 좋으신분이엿구여
이글읽고 나보고 욕하시는분들 많겟지만 여자분들 집에서 바보처럼 살지맙시다
자신을꾸미고 만나고싶으신분들 만나세여
요즘 남자들 보면 다들 엔조이 상대구하드라구여
전그런것때문에 챗을 잘안하지만 한번씩 들어가 애기상대로도 괜찮아여
유일하게 나를 여자로 상대해주는 그매력또한 설레이구여
만나드라도 깊은관계는안돼구여 모든분들 하라는건아닌거 아시져
모르겟어여 넘 충격적이라 머라할말을 이을수가없네여
이글읽고 저욕하집마십시여
물론 울남편밉고 싫지만 이세상 모든남자들이싫네여
모르면 약이라지만
남자들 너무들 하는군여
마누라가 밖에나가서 그러고 다닌다면 역시나겟죠
아니 남자랑 잠안자고 놀다가만 들어와도 지랄들하겟지여
전 울신랑 외박하면 저도외박한다고 못을박고 한번해밧지만 큰효과가 없네여
이에은 이 구여 전 지금까지 많이 참앗다고 생각해여 님들도 남편간수들잘하세여
이세상 모든남자분들 제발 와이프하고 이쁜토끼새끼들한테 잘해주세여
술집년들 팁줄돈으로 와이프 꽃한다발 아니귤3000원어치 애기먹을 과자사다줘보세여
반찬이 달라질겁니다........
에효 철없는남자들 와이프는 애기내복 5000원도아까워 벌벌 떠는데 머하는짓들인가?
우리남편도 이런 내맘을 쬐금만이라도 헤아리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