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만난지 네달 됐습니다.
만날때는 간이라도 빼줄 듯 엄청 잘해주지만,
일단 술을 먹으면 인사불성이 되고, 심한욕을 해댑니다.(생전 들어보지도 못한욕들..)![]()
그동안 그것 때문에 몇번 싸웠고, 헤어지자고 하면
필름이 끊겨서 기억이 안난다며 미안하다고 사과해서 다시 만났습니다.
어제는 저에게 시발년 지랄한다고 욕을 하더군요..
기가 막힐 노릇이죠...
그래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술먹고 개 되지 말고 정신차리라고.........
저 이런 남자와 만나야 되나요???
남자는 술을 먹여보면 인간성을 알 수 있다고 하던데,,,,
정말 구제불능인 남자 아닌가요???
다시 만날 필요 없겠죠?
말로는 사랑한다 너 없으면 안된다고 하면서,
술만 먹으면 돈 헤피 쓰고, 욕하고, 정신 못차리고,,,,,![]()
어떻하면 술 버릇을 고칠 수 있죠?
그냥 헤어지면 다 해결될까요????
답답해서 미치겠네요..........
이대로 그를 만나야 하는지, 헤어지는게 낳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