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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라인 제모 어떻게 할까?

깔끔이 |2008.07.16 19:06
조회 1,767 |추천 0
7월과 8월은 본격적인 여름휴가, 바캉스의 계절이다. 바캉스를 앞둔 요즘 인터넷 쇼핑몰과 백화점에서는 리조트룩을 완성할 수 있는 본격적인 바캉스 용품 판매로 성황 중이라 한다. 이중 과거와 달리 특이할 만한 사항은 수영복, 특히 비키니의 판매가 호조를 띠고 있다.

과감한 노출이 미덕이 되어 버린 요즘, 섹시하거나 혹은 큐트하거나, 여성으로서의 매력을 물씬 발산할 수 있는 비키니는 이미 여름휴가를 위한 필수조건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비키니를 준비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주목할 만한 사항이 있는데 바로 비키니라인의 제모이다. 과거 영구제모라 하면 겨드랑이, 종아리, 허벅지, 팔 등을 떠올리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비키니 라인의 중요도가 더욱 높아졌다. 수영복 틈새로 예의 없이 삐져나온 털은 겨드랑이 털보다 더 수치스러움을 야기한다. 멋진 폼으로 해변을 거닐더라도 사타구니 사이로 음모가 삐져나오기라도 하는 날엔 세련된 몸짓은 허사가 되고 만다.

이처럼 비키니 라인은 미용 상의 이유로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건강상의 문제다. 혹 잘못 관리하면 염증이나 모낭염 등의 피부질환과 연관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여성들이 보통 면도, 족집게, 왁싱, 제모크림 등으로 자가제모를 하게 되는데, 자주 관리해 줘야 하고 개인에 따라 심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자가제모의 경우 위생관리가 어려워 털을 뽑은 모공을 통해 세균이 침투할 우려가 높아 모낭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고 색소침착, 접촉성 피부염 등 복합적인 피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비키니라인의 제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

레이저제모는 레이저 빛이 멜라닌 색소에 흡수되어 빛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변화시켜 털의 뿌리를 파괴시키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하지만 제모에 적합한 에너지를 충분히 조사하지 못하게 되면 모근의 성장을 오히려 촉진시켜 털이 더 많이 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게다가 음모 주위는 다른 피부에 비해 약하고 예민한 부위로 성능이 저조한 제모기계를 이용하는 경우 화상 등의 우려가 있어 더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비키니 라인의 영구제모를 고려하고 있다면 제대로 된 제모전문센터를 찾아가 성능 높은 제모기계로 시술 받아야 효과와 안전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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