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가 하두~~~답답해서 글올리는 22살 처자입니다
마냥 학생일줄알았는데 대학에 들어가고 눈꺼풀 두번 감았다 뜨니 졸업을 하더군요
부모님 눈치도 있어서 최대한 빨리 취업하고자 디자인(?)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어요
근데 이 회사 뭥미-.-
4대보험 안되있고 나라에서 전화오면 비정규직또는 !!!! 일용직이라고 말하래요
아놔......-.- 그래도 요즘같이 불황에 직업구한게 어니냐 싶어서 계속 다니고있는데
직원 두명이 그만뒀는데 그 분들이 담당했던 모든 작업들이 저에게 떠내려 오더군요
연봉은 그대로인데 일은 넝실넝실 떠내려와요~
갑자기 터무니도 없는 바이어에게 오더를 따고, 말도안되는 기간에 작업물을 내라고 하질않나...
이런 회사 계속 다녀야 하나요?
가끔은 느끼하게 웃는 사장님의 콧털을 뜯어버리고 싶을정도로 짜증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