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톡을 즐겨봤었던 청년으로서
저한테 생긴일을 적어볼까 합니다~
08년 학교를 복학한 저는 군대가기전 모아둔 돈으로 틈틈이 원룸을 잡고 등록금은 부모님이
대주셨지만 1학기를 이렇게 보냇는데 모아둔돈이 어느덧 바닥을 치는거에요
이렇게 되면 안되겠다. 싶어서 계절학기 를 포기한채 노가다를 뛰었죠
통장 잔고는 바닥을 치다 못해 지하 까지 뚫고갈 기세였고
통장 잔고로 차비를 해가며 용역회사에 찾아가 아침에 다른곳에 가서 노가다를
2주일동안 했어요. 2주일 되는 날 돈을 받기로 했죠
2주일 째!!드디어 돈이 들어온다 들어 온다는 생각에 시간은 안가고
학교 후배랑 학교 여기저기 차를 타고 밤에 순찰을 돌았죠..
원룸에 들어와서 통장에 돈이 들어왔나 핸드폰을 열고 확인을 했죠
어라? 근데 제가 계산한거랑 다른 액수가....
십단위인줄알고 다시 일..십...백....천.....만......십.......만........백만 으잉??????????
어익후~345만원이 입금된거에요
이거 어떻하지 어떻하지 하다가
용역회사에 전화해보니 일했던곳에 전화를 해보라네요
그래서 일했던곳에 이사님한테 전화를 햇죠
저기 이사님 입금이 잘못된거 거 같은데요.
얼마가 잘못들어갔는데?
300만원이 더 들어왔는데요
라고 하니 이사님이 " 어쩐지 통장에 잔고가 빈다고 그러더군요 "
300만원 다시 계좌이체 시키라네요.............
300만원가지고 잠수타면 계좌이체 찾아보면 다 들통 나니깐....
어쩔수없이 전화했었는데,,,,300만원이라는 거금이 들어와서,,
2학기때는 걱정없이 등록금 낼때도 도움이 되겠구나 생각했는데,,,,
어째꺼나 300만원 다시 계좌이체하고
잠시 허황된 꿈을 꾸었네요..
에휴,,노가다 뛰고 난 돈은 아직 소스란히 제 통장에,,
다시 차곡 차곡 모아서 바다 나 한번 다녀오고 나머지는 2학기 생활비에 보태 쓸 계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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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 여기까지 제가 겪은 일이구요~
이거~반응 좋으면,,ㅋㅋ 후배랑 학교안을 차타고 순회 했다고 하는데
거기서 또 재밋는 일이 생겨서,,반응 좋으면 재밋는 일에 대해서 또 적어볼까 합니다
대학생 여러분 모두 들거운 방학 되시고
직장인분들은 바캉스 계획 잘짜시고^^ 즐거운 바캉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