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대 초반, 내가 아직 중학생 시절이었다. 어느 날 동아일보에 1면에 대서특필한 기사가 실렸다. 제목은,"한국과학기술의 개가, 진공관 국내 생산 성공."
나는 1970년대 중반에 결혼했다. 당시 산아제한 정책은 대단했다. "둘만 낳아 잘 기르자."
"핵폭탄보다 인구폭탄이 더 무섭다." 국가에서는 반 강제적으로 여자들에게 불임수실을 시행했다. (당시 Reader's Digest에서는 불임수술을 하기 전에 그 부작용과 후유증을 알려야한다고 주장했다.) 나는 어이가 없었다. 버트란드 럿셀같은 사람은 훨씬 전에 자신있게 말했다. "인류는 문명이 발달할 수록 인구가 감소할수밖에 없다. 모성애과 부성애가 줄어들기 때문에. 실제로 독일에서는 노동력이 부족해져서 한국에서 간호원과 광부들을 수입했다.
나는 학생들을 가르칠 때 이런 말을 예언처럼 자주 했다. "우리나라의 인구는 크게 감소할 것이다. 남자들의 정자 속에 정충들의 수가 줄고 빌빌댈 것이다. 여성들의 가임률도 크게 떨어질 것이다. 독신주의자들이 많아질 것이다." "우리나라의 주택면적은 20%이하가 될 것이고 국토의 80%는 산림으로 뒤덮혀 온갖 동물들이 득실거릴거다. 왜냐하면 원자력 발전소가 많아지고 모든 아파트는 50층 이상이 될 것이기 때문다. "
1980년에 처음으로 우리 집에 처음으로 전화를 가설했다. 비용은 250만원이었다. 인플레를 감안했을 때 현재 시세로 1000만원에 가까웠다.
나는 1990대 작은 집으로 이사할 때 Americana, Britianica, Conton, 동아백과사전 등을 모조리 버렸다. 모든 책들을 다 버리고 기념으로 Random House Dictionary, 영한대사전(시사영어판), 뉴월드한영대사전(시사영어판) 그리고 (금성판) 문장백과대사전 4권만을 남겨두었다. 그런데 지금 전혀 불편함이 없다.
dicionary.com forum Learning English 게시판에 문의하면 섹익스피어의 sonnet(14행시)들로부터 최근에 어느 특정 지역에 생겨난 특정 속어들, 어떤 사전에도 없는 단어, 숙어, 어구들을 5분내로 가르쳐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