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은
모 월간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두 달 넘게 지속된 촛불시위는
민주정부를 아웃 시키려는 대선 불복투쟁"으로 규정하였으며,
KBS 신임사장은 "새정부의 국정기조와 철학을
충실히 구현 할 사람이 되어야 한다" 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
국민들은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의 발언이
촛불집회가 시작된 원인과 대통령의 대처방법,
그리고 담화문 발표와 그 뒤의 정부대응과정에 대한
고찰과 반성 없이 아주~ 단순하게
촛불집회가 대선불복투쟁을 위해 처음부터 아주 조직적으로 시작된것처럼
사건의 본질을 왜곡하고, 여론을 호도하여 지지층을 결집시키기 위한
철저하게 계산된 발언임을 이미 다 알고 있다!..
어떻게 이렇게 대통령과 집권여당,
그리고 고언과 충언으로 올바른 소리를 건의해야 할
측근들마저 한결같이 같은 인식과 주장만을
되풀이하는지 참 통탄할 일이다!..
모든 사건과 문제는 원인이 있게 마련이다!.
헌데도 책임있는 위치에 있는 대통령의 측근이
그 원인파악과 제대로 된 대책을 내 놓을 궁리는 하지 않고
국민들을 편을 나누고,
사건을 흐리게 할 목적의 발언을 신중치 못하게
뱉어내는지 한심할 따름이다!..
그리고 KBS신임사장이 새정부 정책기조와 대통령 철학을 구현 할,
정권을 위한 맹목적인 충성만 할 인물이라면
차라리 방송사 이름을 MB방송이나 한나라방송으로 개명하면 될것 아닌가?
그러한 정책홍보는 참여정부때처럼 정부정책홍보를 담당하던
한국정책방송(KTV)을 이용하면 될것 아닌가?.
필자는 대통령 취임 이후부터 계속된
이명박정권과 집권여당의 조직적인 행동을
아예 한나라당과 보수만을 위한 국가건설을 위한
준비된 술책으로 의심하고 있다!...
지금까지 심증만 가지고 바라 보았지만
곳곳에서 시도되거나, 쏟아져 나오는 발언들을
종합해 보면
이명박정권과 한나라당이 전체 국민을 위한 국정운영이 아닌
자신들의 목표(?) 달성만을 위한 정국운용을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는 확신에 다가서게 된다!..
앞에선 국민들이 반대하면 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뒤로는 법에도 없는 해임안을 밀어부치며
방송을 탄압하고 , 언론의 공정성을 훼손시키려 한다는
의심을 받는 행동을 감행하는가?............
우리 국민들이 현재 가장 싫어하는 부분이
대통령의 말 바꾸기라는 인식이다!...
당신들이 그렇게 느끼지 않을 진 몰라도 국민들은
그렇게 느끼고 있는게 현실이란 말이다!..
앞에선 법과 원칙, 국민과의 소통을 말하지만
이제 우리 국민들은 그걸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이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대통령 주변에 그렇게 고언과 충언을 할
측근과 수하들이 없는건가?.......
모조리 다 YES맨들 뿐이란 말인가?.....
대통령이 바른 말 하는 걸 듣기 싫어 해서 그런겐가?...
그렇게 여론을 호도하고
방송을 장악하면 모든 문제가 술술 풀리고
국민들이 납듣할거라고 판단한다면 그건
엄청난 오산임을 잊지 말라!
그러한 오판은 예측하지 않아도 될
대통령 불신임을 더 빨리 현실로 앞당기는 우를
범하게 될것임을 고언한다!........
이 정권엔 대통령 보좌 좀 제대로 할 인물이 한명도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