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입니다~쿄쿄~
오늘.. 드뎌 처음으로 톡에 글을 올려보네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 있었던 아주아주.. 신기한 ? 사건을 알려드리려구요~
오늘... 모.. CGV 영화관에... 조조영화로...
참고로.. 조조영화 보려면.. 일찍 일어나서.. 가셔야 되는 거 아시죠?? ㅠㅠ..
그렇게.. 일찍부터.. 준비해서.. 원티드..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아침부터 호들갑을 떨었지요;;;
그렇게.. 영화는 시작되고.. 맛난 팝콘과 함께.. ^^ 즐거운 영화를~
안젤리나 졸리 누나의 이쁜 얼굴과 화려한 액션.. 좋았습니다~
그렇게.. 어언.. 1시간20분이 지났을까???
영화의 클라이 막스에 다다랐을때, 갑자기...화면이 꺼지더니~
순간;;; 살짝 불이 켜지며;;;
사랑한다 말해죠~ 성시경 노래가 울려 퍼지는 겁니다;;; 헐;;;;
모지?? 영화 끝났나????
한참.. 후에야.. 5분이 지났나.. 직원이 들어오더니~
필름이 감겼다고;;; 조치를 취해준답니다;;;
그런데.. 10분이 지나도;;; 해결되지 않고;;;
한시간 기다렸다가... 다시 그 영화를 처음부터 보지 않겠냐? 고.. 물어보는 겁니다;;
세상에 어떤.. 누가.. 다시 그 영화를 처음부터 봅니까??? 어이없음;;;
결국... 우리는.. 그 아침의 생고생을 헛수고로 돌리며,,,
그냥... 프리티켓 한장으로.. 집에 가는 상황이 되버렸습니다...
아니.. 그 좋은 CGV 에서.. 이렇게.. 밖에 하지 않는다는게;;
솔직히.. 영화의 클라이막스를 안보면;;; 모하자는 건지;;
영화관 많이는 가봤지만, 이런적도 처음이고;;;
너무너무... 황당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