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 입니다.
여자친구랑 만난거는 모임하고 클럽에서 만났는데 저도 요즘은 클럽 잘안가다가 친구들하고 오랜만에 가봤습니다.
근데 부비안하다가 한번 하게 됐는데 나중에 구석에서 얘기하는데 말도 잘통하고 해서 이야기를 한참했는데
서로 끌리는 거였습니다 (끌리는게 원나잇 이런거 아님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그래서 서로 전화번호 교환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담날 연락을 했는데 영화보자고 해서 영화보고 술먹고
했는데 다 놀고 여자애가 집에 갈려면 차비가 3만원정도 듭니다 (할증시간이라서;;;)
걔가 가지고 있는 돈은 2만원... 저는 현금은 없고 딸랑 신용 카드하나 있었습니다. (카드 비밀번호를 모른다는... )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아침에 첫차타고 들어가라고 말했는데 안된다고 하는것이였습니다.
그러게 이야기하면서 있다가 그쪽을 벗어나서 돌아다니다가 어디갈까 하다가 여관에 가게 됐습니다. (순수하게 시간 때우러)
여관에서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이야기만 하고 서로 진실된 이야기도 하고 시간을 보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4시 30분이넘어서 할증이 풀릴 때쯤 나와서 이야기 하면서 택시 기다리다가 제가 만나보니 정말 잘맞고
착하고 해서 사귀자고 말했습니다. 제가 착각하는지 모르겠지만 걔도 말하기를 바라는 눈치였습니다
사귀자고 말할려다가 우물쭈물하니까 돌려말하지말고 그냥 말하라고 이야기도 하고 ㅎㅎ;; (솔직히 좀 쪽팔렸습니다...)
그러다가 사귀자고 말을 했는데 그녀가 하는 말이 너도 날 좋아할 줄은 몰랐어 어쩌면 좋아 너무나 좋아
꿈만 같아서 나 내 자신을 자꾸 꼬집어 봐 너무나 좋아 니가 날 혹시 안 좋아할까봐 혼자 얼마나
애 태운지 몰라 그런데 니가 날 사랑한다니 어머 다시 한 번 말해봐 텔미 텔미 테테테테테 텔미
나를 사랑한다고 날 기다려 왔다고 텔미 텔미 테테테테테 텔미 내가 필요하다 말해 말해줘요
텔미 텔미 테테테테테 텔미 자꾸만 듣고 싶어 계속 내게 말해줘 텔미 텔미 테테테테테 텔미
꿈이 아니라고 말해 말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