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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게 은행사기 면한 우리 아버지;;;

하하하 |2008.07.19 17:30
조회 670 |추천 0

저는 그냥 톡을 자주보는 한 남자입니다..

이건 방금있던일은데요...

친구를 만나고 들어오니 아버지께서 얼른 은행가서 (아버지전화를주시면서) 전화오는거 받고

거서 하라는데로 하라고 하시더라고요..(저희 아빠가 까막눈이십니다..)

그래서 저는 암것도 모르고 그냥 집근처에있는 은행을가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전화 하신분계서 하는말이

카드를 넣고 계좌 이체를 누르라는겁니다..

순간 느낌이 왔죠..ㅋㅋ

저는 그냥 쭉따라했습니다..

계좌번호도 알려주는데로 다써주고 다했습니다.

이체 금액에는 전에 알려줬던 인증번호를 누르라더군요.. ㅋㅋ

인증번호는 5987474를 누르고 원을 누르라고 하더군요..ㅋㅋ

다누르고 비밀번호까지 눌렀습니다

재밌는거는 그 카드가 체크카드였죠..ㅋㅋ

더재밌는건 그은행통장은 세금만 내는 통장이라 인증번호만큼의 돈이 없었던거죠..ㅋㅋ

그덕에 거래가 취소되고 제가 다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왜취소됐냐고 묻더라고요..ㅋㅋ

제가 통장에 돈이업어서 취소됬다고 했더니 끝더라고요..ㅋㅋ

제가 웃으면서 집가면서 전화해봤더니

거서 하는말리 니하오~!! 이러더라구요..ㅋㅋ

정말 웃겨서 길거리에서 웃었습니다..ㅋㅋ

정말 웃겼습니다..ㅋㅋㅋㅋㅋ

아버지덕에 오늘 크게 웃었습니다..ㅋㅋ

아버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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