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 하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너무 고민이 되어서요.
애완동물이랑 연애하는 기분 아세요? 남친이 영어를 잘하는데
과묵해서 별로 말수도 없고.... 말을 하면 억양도 그렇고(참기 힘듬)
제가 힘들때 안힘들때 그걸 분간을 못합니다.
힘든데 와서 놀아달라고 웃고 있구요.
(그럼 또 밸도 없이 놀아줍니다. 속은 말이 아닙니다.)
안힘들땐 바빠서인지 안보일때가 많구요.
정말 한국사람 사귀는데 왤케 미국사람 만나는 기분일까...
직장에 호주사람이 한 명 있는데 거의 그 수준입니다.
이런 연애 계속해도 행복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