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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좋은 음료가 몸에도 좋을까염??;;

할매꽃 |2008.07.21 13:59
조회 532 |추천 0

맛 좋은 음료가 몸에도 좋다??

 

 

시판되는 음료가 맛이 좋아야 하는 건 당연한 이치죠.

 

물과 달리 음료란 갈증 해소란 기능 외에도 미각을

 

즐겁게 해줘야 하기 때문에 ㅎㅎ.


그런데 문제가... 완전한 천연성분으로 맛이 월등하게

 

좋으면서 몸에도 좋은 음료란 없기 때문..

 

갑자기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속담이 생각나네여.


하긴 세상에 완벽한 게 어디 있나여.

 

어떤 약이든 약효 외에 부작용이나 주의사항이

 

따라다니기 마련이죠.


하지만 사람은 간사해서 천연성분 가운데 없으면

 

인공적으로라도 만들겠다는 의지가..

 

'역시 인간은.. ㅎㅎ'

 



 

때문에 여태까지 많은 음료가 쏟아져 나왔어여..
 

더운 여름철에 갈증을 날려주는 탄산음료는

 

탄산의 톡 쏘는 자극적인 맛으로 인해 아직도

 

많이 마시는 음료. 콜라, 사이다, 환타 등 각종

 

탄산음료 들은 각종 광고를 통해 우리를 유혹하곤 하죠..

 

(끊을려고 해도 잘 안되여 ;;)


탄산음료는 탄산수와 비슷해여. 물에 탄산을

 

불어넣은 다음 당분을 첨가시킨 것.

 

원재료가 물이니 별반 몸에 나쁠 것도 없을 것 같지만

 

ㅎㅎ 아니랍니다.

 



탄산음료에는 당분이 많이 들어 있어 많이 마시면

 

식욕을 감퇴시킨대여. 그렇다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느냐 하면 그건 아니구요.

 

( 쳇~ 그럴 줄 알았지..)

 

당분 자체가 엄청난 칼로리를 지니기에 오히려

 

비만이 되기 쉽다네요. 때문에 시중에는 당분이

 

아닌 감미료를 넣어 칼로리를 없앴다는

 

탄산음료가 나오기도 했구요.


그러나 문제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는거.

 

탄산음료에 들어있는 탄산가스는 입안에

 

들어가 치아를 부식시키고 또한 위의 산도에

 

영향을 미쳐 소화흡수를 방해한다고...

 

또 칼슘과 결합하여 몸에 필요한

 

칼슘을 손실시키기까지...

 

 

그럼 과즙음료는 어떨까여?

 

과일을 원료로 했으니 맛있고 몸에 좋을 것 같지만

 

유감스럽게도 아니라네요 ㅠㅠ

 






국내 시판중인 오렌지주스 등의 칼로리와 당분 함량은

 

콜라보다 많구요. 코카콜라 100㎖의 열량은 40㎉,

 

당분함량은 10.7g. 반면 오렌지주스는 45~55㎉에

 

12g이상의 당분이 들어있구요. 한국소아과학회는

 

‘주스가 비만의 원인이 되므로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

 

고 권고하고 있다는.. 과일의 풍부한 섬유소는

 

대장 운동을 활성화시켜 비만을 예방하는데,

 

주스로 만들면 이러한 이점이 사라진다는데...


게다가 씹어서 먹을 때보다 포만감이 늦게

 

오기 때문에 생과일보다 주스는 40% 정도

 

더 많은 양을 먹게 된대요.(흑흑.. )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해소에 좋다는 음료들도

 

마찬가지. 동아오츠카‘화이브미니'의 칼로리와

 

당분함량은 콜라보다도 높대요.

 

비만환자들에겐 식이섬유음료를

 

권하지 않는다는 의사도 있다네요.

 

(나 완전 많이 먹었는데..)

 

그럼 스포츠음료는? 비교적 맛이 좋은 편에 속하져?ㅎ

 


건강음료로 여겨졌던 스포츠음료도 치아에 좋지

 

않다는 연구결과도 있어여. 어린이들의 치아

 

에나멜 파괴 측면에선 콜라보다 스포츠•에너지

 

음료가 더 안 좋다고...

 

이렇게 따지고 보면 가장 좋은 음료는 그냥

 

물인 듯 싶네여.. ㅎ 하지만 물은 아무

 

맛도 없기 때문에 사람은 그 물을 조금이라도

 

건강에 좋도록 마시기 위해 茶로 만들었져?

 

 


차 역시 맛이 그다지 좋지는 않은... ㅎ 

 

향은 좋지만 막상 혀에 느껴지는 맛은 떫어염.

 

녹차나 홍차등 잎을 사용한 차는 쓴 맛이 나는데

 

탄닌 성분 때문이래요. 탄닌은 나무껍질이나

 

포도를 비롯한 몇몇 과일의 껍질, 씨와 줄기

 

등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자연상태의 화합물.


시판되는 차음료들은 맛을 좋게 하기 위해

 

첨가물을 쓰곤 하는데 이것은 종종 문제가 되기도하죠?

 

인공적인 첨가물을 가한다는 건 건강을 중시하는

 

차음료 본래 목적을 잃어버리게 만들기 때문.ㅎ

 

현재 가장 많이 마시는 차음료인 17茶는 차의

 

혼합비율을 조절해 맛을 냈다고 한대요.

 

인공감미료를 쓰지 않고도 맛을 좋게 낸

 

좋은 사례라 볼 수 있다는 거.ㅎ

 



그동안 대표적 차음료인 녹차음료가 각광받지

 

못했던 원인은 바로 맛에 있었죠.

 

사람들은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음료를 원했기 때문.

 

17茶는 그런 사람들의 욕구에 재빨리 부응해 성공,

 

앞으로 또 어떤 맛있고도 몸에 좋은 음료가

 

나올지 기대대염~ ㅎㅎ

 

여러분은 차음료 많이 드시나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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