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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ㅠㅠ이럴땐 어떻게 해야되죠!@???

y move |2008.07.21 23:35
조회 28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대딩녀입니다..

제목 그대로 3년째 저를 스토킹하던 남자가 있었습니다.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고 다른남자를 만나면 죽여버리겟다는 둥

심한 스토킹은 아니였기에 그냥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사실은 저희어머니와 친한 사이였던 것이었습니다.

의도적으로 저희어머니와 친해진것이지요 ....

저희어머니가 미용사거든요..어머니가게에 자주출몰하면서 어머니와 친해졌습니다.

어느날 어머니가 괜찮은 청년이 있다면서 소개시켜준다고 했습니다.

남자친구도 없고 어머니가 괜찮다고 하셔서 믿고 만나보기로했습니다..

 

얼굴을 본순간 스토킹하던 남자인걸 알았습니다..

좀 무서웠습니다. 어머니와 의도적으로 친해진거 하며.. 본격적으로

스토킹하는거 같아서요...

스토킹하는걸 아는 척해야하나 모르는척해야하나 그거부터가 문제였습니다.

모르는척하는거 보다는 아는척 하는게 나을거 같아서

아는 척 하기로했습니다.

 

스토킹남 -"안녕하세요?"

제가 "아..네..근데 저 원래부터 아시죠? "

당황해하면서 "네?? 오늘 처음뵙는데요??^^;; "

"아.. 저 원래 아시는거 제가 알고 있는데요.."

이런식으로 몰아붙이다가 그남자분이 당황해하시더니 뛰쳐 나갔습니다.

저는 이제 다시는 안그러겟구나.. 생각했습니다.

그게 아니고 더 대담하게 스토킹을 하는것이었습니다..

어머니한테 사실을 말했더니 그런사람 아닌거 같다면서 맘에 안들어서 괜한 소리까지

한다고 핀잔을 들었습니다...

 

엄마까지 제말을 안믿고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친구를 만나러 가려고해도 같은 버스에 타고있고..

너무 무서웠습니다. 도대체 뭐하는 사람이길래 내가 어딜가든 쫓아오나..

할짓이 그렇게 없나.. 생각했습니다.

친구에게 스토킹남에 대해서 얘기하며 일부로 들리게 말했습니다.

스토킹하는 사람 이해안간다고 할짓없냐고.. 진짜 싫다는 식으로요

 

그렇게 해도 여전합니다.. ㅠㅠ 어떻게 해야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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