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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을 버려라!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고 싶다면~

도대체 |2008.07.22 10:00
조회 28,459 |추천 0

박주영, 재주있는 선수라는 건 인정한다.

 

이번 방한 때 히딩크의 말,

“모두는 모르지만 박주영은 안다. 그는 가능성이 있는 좋은 선수다. 한국의 축구 미래는 희망이 있다. 왜냐하면 재능 있는 젊은 선수들이 많기 때문이다.”

차범근 감독

'아직 어리지만 훌륭한 선수입니다. 기를 꺾고 싹을 잘라버리면 안됩니다"

 

FC 서울의 귀네슈 감독

"박주영은 한국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한 명 " 

 " 유럽에는 축구 선수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박주영처럼 특별한 선수는 찾기 힘들다 "

"박주영, 조금만 더 노력하면 세계적인 선수될것"

 

위의 감독들의 말을 굳이 빌리지 않더라도

박주영은 뛰어난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러나, 좀더 주의깊게 보라.

 

박주영은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지, 현재 월드클래스는 아니라는 뜻이다.

올림픽팀이 진정 메달을 원한다면, 현재 컨디션이 최상이고 팀을 만들 수 있는 좋은 선수들로 구성하는 게 좋다.

 

박주영은 몸싸움을 좋아하지 않는다. 몸싸움을 하지 않다 보니 상대 수비를 위협하지도 스스로 기회를 만들지도, 다른 선수의 공간도 현재 못 만들어내고 있지 않은가?

 

박주영선수는 현재 성장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잘 극복하여 멋진 선수로 다시 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박주영은 현재 최고가 아니다. 축구 천재라는 수식어로 박주영을 국민 기대의 한가운데로 몰아넣어 감독의 책임을 회피하고자 하는 박성화감독의 얄팍한 수에 휘말리지 말고, 박주영 선수는 스스로 올림픽팀에서 퇴장하고 좀더 긴 축구인생을 펼쳐보는 것이 더 멋지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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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8.07.23 11:12
분명 담배꽁초 짬뽕을 눌럿는데
베플좀내버려둬|2008.07.23 18:38
얼마전 홍명보코치가 한말 기억나? 대한민국에는 축구전문가가 너무 많아서 문제라고.. 왜들 그렇게 나댈까? 스포츠 찌라시 기자들 나대는걸로도 부족해? 자기 스타일대로 할 수 있게 내버려 둬. 자꾸 들쑤시지 말고.. 우리나라 축구선수들이 왜 창의적 플레이를 못하는줄 알아? 어릴때부터 시합나가서 실수하면 감독한테 맞으니까 실수 안하려고 위축된 플레이만 해서 그런거야. 축구하던 사람들도 다 아는 내용이야. 니들도 그런 감독처럼 하고 싶은거야? 웨인루니, 나니, 호날두 .. 이런애들 패스 안하고 지들 맘대로 말도 안되는 슈팅 때려도 걔네들은 그걸로 뭐라 안해. 아마 걔네들은 어려서부터 그렇게 맘껏 해와서 습관처럼 마음껏 나래를 펴는걸거야. 니들이 직접 축구해봐라. 자꾸만 옆에서 지랄하면 위축되서 아무것도 못해. 박주영이 재능있다는거 알면 그냥 지켜봐주면 안되겠니? 뭘 버려, 버리긴.. 박주영이 아직도 전성기 접어들려면 멀었어. 잘 성장하게끔 좀 봐줘라.. 행여 잘 성장 못하더라도.. 그냥 말아. 왜들 그렇게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야.. 별 개뼉다귀 같은것들이 날뛴다.. 정말. 난 너 같은 애들 좀 버리고 갔으면 좋겠다.
베플포워드|2008.07.23 09:32
박주영만한 녀석들도 없으니까 박주영한테 기대를 하는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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