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9살인데 좋아하는누나가생겼거든요.
최근에 알게됀사이라 둘이있으면 어색해서 서로말도 잘못하고
그냥 같이걷거나 영화나 가끔보는사이정도인데요
처음봤을때 부터 제이상형이여서
제가 항상약속잡고 제가먼저 문자하고 그러는데요
고백을하고싶은데 이누나는 저한테 관심이없는거 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네요 (참고로 제가좋아하는건아는거같아요)
제가 만나자고하면 만나주기는하는데 누나가 먼저문자한적도 거의없구 (그렇다고 문자씹은적은 거의없어요 일주일에 한두개정도 ??)
평소에는 항상 친구들하고 놀더라구요......(매일놀러나가요.....집에 아무도없어서 심심하다구...)
이번방학끝나기전에 에버랜드같이가기로했는데
그날 다놀구 고백하려구 하거든요
원래 술먹구 분위기봐서 고백하려구 했는데
술먹는걸 안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내숭인지는잘모르겠구요ㅡ,.ㅡ ;;)
그리고 고등학생이 무슨술이냐고 내년에 대학가면 자기가 술을사줄테니
공부나 열심히 하라구하더라구요
그래서저는 일단대학부터가자라는 생각으로
공부나 할라했는데 공부할때나 잠잘때나 운동할때 (체대준비생이라서)
누나가 너무생각나서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
어쩔수없이 차이더라두 고백은해보려구요
누나가 놀이공원을 엄청좋아하던데 에버랜드 갔다오면 기분이좋은상태일꺼니까
그날고백하려구 하는데
어떤식으로 말을꺼내는게좋을까요?
참고로 알게됀지는 1달조금넘었구요
누나혈액형은 o형이에요
근데 한가지중요한게 누나가 얼굴을 엄청따지더라구요.......
저는 솔직히 보통보다 못생긴편인데 어떡게해야됄지모르겠네요....
그리고 꼭고백해서 성공하는것보다도 조금씩이라도 친해질수있게(저만나면 어색해 죽을라구 하더라구요 저두마찬가지구요)
글구 문자는 먼저 올수있게하는방법이라도 가르쳐주세요 ~
둘이만나면 어색해서 영화볼때 빼고는 서로 멍때리고있어요 ........
뭐 여자들이좋아하는말같은것도 좀알려주세요 (아직여자친구 사귄경험이없어서 무슨말을해야됄지모르겠어요....)
글구 돈을 잘안쓸려구하는건지는 잘모르겠는데
약속을 제가잡은거라서 거의제가냈어요
저는 아직고딩이니까 금전적인문제때문에 많이 만나지는 못한거같아요
돈이아까운건아니구요 ㅋㅋㅋ
밥사달라구 한번 졸라볼까요?ㅋ
연애박사님들 좋은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