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살고있는곳은.
부평구 청천동 금호아파트 24평(방3개) 동향 계단식 2500세대 1999년식
부평구청역 7호선이 뚫릴 예정이고 신도시는 아니여도 아파트 밀집지역이긴 합니다..
주변지역 재개발, 큰공원, 인천아시안게임등 개발호재는 있고요...
그래서 제가 아파트를 처음 구매했을당시보다 1억이 올랐죠...
현시세 2억 3천( 실제로 지난달까지 2억 넘게 매매가 이루어졌고 지금도 꾸준히 매물을 찾는다고함)
이걸 가지고 있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부천 상동신도시 라일락 마을(신성미소지움) 이지역 여건은 잘 몰라요.
아는건 두가지 저희동네에비해 학군이 좋고 7호선 뚫림 그리고 주변도 잘 정리되이있고요 아무래도 신도시다 보니까요
다만 걸리는건 아파트 바로옆 고가(외곽순환도로인가요?) 그게 걸려요.
고가때문에 바로 옆단지는 보상받았다고 하던데...
거긴 바로 고가옆은 아니고 고가 옆옆이거든요...
아참 매매가는 26평(방2개 계단식 남향 세대수는많음 2002년식, 거실이 넓게빠졌어요) 2억 7천 5백에~8천(로얄층) 나온게 있대요.
방 3개는 2억 9천선 그런데 아이도 하나만 낳을거고 방2개짜리가 거실이 더 넓어요
세금까지 6000차이인데... 절대 대출은 안받아요. 지금 시점에선 전세껴서 사두고 싶어서요
1억정도 전세살면서 몇년돈 모으고 아이낳고 아이4살쯤 됐을때 가고싶어서요. 상동아파트 전세는 1억 5천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고가다리 괜찮을까요?
어차피 아주 마니 오를거라고 생각은 안해요... 같은 7호선 라인이기도 하고
다만 학군이 걸리는거죠 서울에 비해서야 상동도 떨어질수 있지만... 그래도 여기보단 나으니까요
그리고 신랑 회사에서 저희아파트 상동신도시 모두가깝고 차로도 지하철로도 (상동에 7호선 뚫리고 와야할 이유가 신랑회사때문이기도 해요, 돈도 모자르기도 하지만.. 고유가시대라..ㅋ)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어떤 사람들은 그냥 서울쪽에 재개발할 빌라나 알아보라고.. 그러는데
헷갈리네요... 1억 벌었으면 정말 전 소액투자로는 나름 성공했다고바서 한번쯤 팔고 뜨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