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에 케이블 방송에 “싱글파파는 연애중”이란 드라마를 다시 보기 한 적 있다. (오지호, 허이재 주연 – 허이재 귀여움 ㅋㅋ)
그냥 문득 보면서 영화 속에서도 드라마와 같이 “싱글파파”란 소재로 나온 것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빅대디>, <아이엠 샘>등 몇 가지가 생각나더라~ ㅋㅋ
그래서 함 인터넷 뒤적거려서 몇 개 적어 본다. ㅋㅋ
<빅 대디>
내용의 줄거리는 대략~ 여친에게 차인 게으름뱅이, 어느 날 한 꼬마가 찾아와서 자기 친한 친구의 숨겨둔 아들이라며~ 출장 떠난 친구 대신 그 꼬마를 보살펴 주고, 그러면서 정이 들어 자기가 키우고 싶어한다. 대충 이런 내용~ ^^ㅋ
개인적으론 “아담 샌들러”을 주위 깊게 보게 된 영화이다. 영화에 대한 소개 전에 어쩜 저렇게 아이와 동화가 빠를까?란 생각을 하게 되었고, 만약에 저런 아버지가 있다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았다. ㅎㅎ
<어바웃 어 보이>
겉은 어른이지만, 속은 완전 ‘소년’인 ‘휴 그랜트’ (윌 프리먼)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ㅋㅋ
부모가 물려준 유산으로 백수생활을 하는 미혼남 윌 프리먼은 스스로 결혼이라는 무덤??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친구들을 보며 항상 의아해 한다.
여자와 즐기는 것 그 이상은 생각치 않는 그에게 ‘마커스’ (니콜라스 호울트)란 소년에 찾아와서 겪는 이야기.
왕따 소년에게 ‘멋진 남자가 되는 법’를 가르치게 되는 ‘휴 그랜트’가 소년을 통해 정작 자신이 성장해 나가는데~ ^^ㅋ
후일담, “휴 그랜트”의 역할에 원래는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가 선정되었는데, 모두들 거절하는 하는 바람에 “휴 그랜트”가 되었다고 한다. 아무튼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력이 높아서 평점이 10점 만점에 9점이나 된다는 점. ^^ㅋ
<아이엠 샘>
지적 장애로 7살의 지능밖에 갖지 못한 샘 “숀 팬”은 버스정류장 옆 커피 전문점에서 일한다. 그리고 7살인 딸과 함께~
(장애를 가진 그이지만, 딸에 대한 부성애는 남들과 다르지 않다. 사랑!!
그 순수한 단어에는 그 어떤 장애나 편견도 첨가될 수 없다.)
위에 소개한 영화들도 멋진 영상과 함께 좋은 소재를 가지고 있으나, 이 영화 정말 가족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게 해주는 영화 중 하나인 거 같다.
아버지와 딸에게, 딸이 아버지에게 사랑을 주고, 받는 이야기를~ 감동과 웃음이 있는 영화였다. 특히, 음악이 정말 좋았던 영화 ^^
<아기와 나>
<아기와 나>는 열아홉 철부지 완소남 준수(장근석)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까칠 베이비 우람(메이슨)을 만나 벌이는 지상최대의 험난한 동거동락을 그렸다고 한다.
올 8월에 개봉하는 영화. 개봉 전이지만, “장근석”과 얼짱 베이비 “메이슨”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직 개봉을 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포스터만 본다면~ 상당히 아기자기하며, 재미있을 거 같다. ^_ ^
아기 역할인 “메이슨” 외모가 너무나 사랑스럽기도 하고.. ^0 ^♬
다른 영화 속의 이야기도 다양하지만, 잘나가는 완소남이 불량아빠가 되는 설정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두 배우?(완소남과 얼짱 베이비의 만남)들에 이 영화 기대가 된다.
8월 14일 개봉이라고 함.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