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이란 나이가 몇달 안남은 女입니다.
제가 용기를 내어 처음으로 판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용기내며 처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151일동안 저만 사랑해주고 저만 바라봐준 제 남자에게 얼렁뚱땅한 고백하고
사랑하게 된게 마음에 걸려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저희의 첫 만남은 친척오빠네 집에 제 여보님이 잠시 같이 지내게 된게 계기였죠..
처음엔 그냥 오빠 친구와 동생으로 지냈지만..
날이 지날수록 점점 제 이상형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활력있는 모습. 어른 공경할줄 아는 모습. 또한 절 잘 챙겨주던 제 남자의 모습에..
제 마음을 줘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이 남자다! 싶었습니다.
허나.. 걸리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정을 주지 않기 위해 마음을 닫았던 제가 제대로된 사랑을 할수 있을까?라는 마음과
저희 부모님이 보수적이시라 혹시라도 제 남자가 상처받을까 먼저 고민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사랑의 힘이 강하다고들 하죠?
제가 마음줘도 아깝기보단 더 줄수 없어 아쉬운 제 멋진 남자과 사랑하게되었습니다.
사랑하고 나서도 한결같은 제 남자의 모습에 오히려 괜한 생각한 듯한 제가 원망스럽더라구요.
보수적인 저희 부모님에 짜증 부리는 절 볼때면 제 남자는 저에게
"괜찮아... 부모님 마음은 원래 다 그런거야"
이러면서 오히려 절 달래주었어요... 또한 항상 자기 몸보다 절 더 생각해주는 모습에 항상 고마웠습니다.
이런 최고인 남자를 사랑하고 있는 전 정말 복받은 여자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여보님~
내가 많이 모자르고 부족할거에요... 이기적인 면이 강했던 내가 변하기엔 오래 걸리겠죠?
또한 싫어하는 모습 간혹 보일수도 있어요..하지만 최대한 싫어하는 모습은 하지않을게요.
내가 더욱 노력할게요~ 난 우리 여보에게 많은거 바라지않아요~
그저 지금처럼 우리잡았던 손 꼭 잡고~ 사랑해주기만하면 되요~
그리고 아직까지 부모님께 말안하고 있다고 죄인이란 생각 안해도 되요..
내가 잘못했다 생각하고 내가 죄인이라 생각할게요.. 우린 단지 사랑하고 싶은거뿐이잖아요?
우리 앞으론 싸우지말고 사랑하는 마음만 생각해 사랑만 하기로 해요~^^
난 앞으로 200일 300일이 아닌 10년, 20년 앞으로도 쭉~~
우리 여보만 바라보고 우리여보만 사랑할거니까요~^^
항상 즐거울수 있게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수 있게 노력할게요~^^사랑합니다.^^
내 마음의 주인이자 제가 평생사랑할 전상진이란 멋진 남자를 제가 많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비록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항상 응원군으로 응원할게요~^^ 힘내요
내생애 최고의 선물 우리여보 사랑합니다~♡♡
사실 150일 이벤트로 해주고 싶었는데.ㅠㅠ 네이트 판이 업데이트 되는 바람에... 나쁜네이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