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짬이나서 혼자 늘 멍때리면서 고민하던거 글로써봐요 ㅋ
전 21살의 그냥청년입니다 대학같은것은 안다니고요 아버지가게를제가맨날 나가고있습니다
전 19살때부터 혼자서 살면서 일을하면서 살았습니다
19살때에는 정말로좋아하는여자친구가있었습니다
그래서 사귀게되었고 맨날 붙어다니고 정말행복했습니다
첫사랑이었구요 아무것도모르고 사귄 그런여자여서 정말좋았습니다
하지만 점점 갈등의골이깊어지고 친구였다가 사귀게된 사이라서
서로서로 마음도 사라지게되서 헤어지게되었습니다
거의헤어질때쯤에 전막내고모와 매우친합니다,,
제가 막내고모랑 월드컵응원하려고 놀러갔어요 근데 자기친구들을 부른다고
그래서 전 그냥 그런가부다 고모나의와저의나이차는 14살이거든요 ㅋ
젊게사는사람이라서 세대차이안느끼고 친해요 ^^
암튼 친구들이왔는데 20후반쯤되보이시는 남정네두분과 23살인 누나,,,,
이렇게세분이오셨어요 ㅋㅋ 축구하기전까지는 전다서먹서먹했죠 ㅋㅋ
술도먹고 신나게놀고 근데 그누나가 낯을안가리고 저도 그런쪽은아니라서
그리고어른들통제하에있으니깐 서로편해지는사이가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다시일하러집으로돌아가고 그누나도 각자 바쁜일하러서로 빠이빠이 했죠
그리고 한동안보지안았습니다
그러다가 언젠가 한번 9월초쯤에 시간이나서 막내고모랑영화나봐야겠다 ㅋㅋ
이러다가 문득 그누나는뭐하나그래서 연락했더니
그누나도쉰다고해서 같이영화도 보고 술도먹고 신나게놀았죠 그날도
원러 존댓말하다가 점점더친해지니깐 이젠 야~ 여보~ 이러고 장난도칩니다
근데 그누나는 남자친구가있었어요 2년정도된 근데저랑영화본날 헤어졌데요
미안하기도하고 별감정은없었습니다 저도그땐 여자친구와 앙숙이었거든요
맨날보면 싸우고 그러면서 고모랑 다른누님과 그누나랑 넷이서앉아서 술마시면서
연애담이런거얘기하고 그날도 신나게놀았어요 ㅋㅋ
그러다가 제가 핸드폰보증을 잘못해서 문제가있었거든요 친구놈이 군대로도망을갔어요
빚은200만원인데 제가낼수있는건끌어모아서160만원?
이러면안되는데 몇번본적도없는데 어쩔수없이 손을내밀었죠 근데
흔쾌히도와주더라고요 돈빌려줘서 호감생겼나? 그때까지는 그런감정은없었어요
누나와는 재밌던기억뿐이라서 신나는기억뿐 ㅋㅋ
이누나와늬 인간관꼐를 더욱돈독히해야겠다 빚을꼭갚아야겠다!! 요런생각뿐?
그러다가 집안에일손이바빠서 집으로들어가게되었어요 그러면서 아버지가게를 도맡아하게되었구요
그러면서 여자친구와는 이별했어요
정말 아플줄알았는데 헤어지는순간 뒤돌아서는순간에도 코가찡하고 심장이미친듯이뛰고
이렇게 돌아서서 술마시고 쓰러지고 기절하고 이랬는데,,,,
그러면서 뭔가 공감대까진아닐지몰라도 그누나와 연락하는일이잦아졌어요
연인이문자하듯이 일어나면하고 잘자라고하고 뭐하냐고 하고
그러면서 주말에만나서 그누나는 충남쪽이집이고 일은 경기도쪽에서하구요
전집이 충북쪽이고 일도 충북쪽이라서 ㅋㅋㅋ 고모도충남쪽에살고요 ㅋㅋ
암튼주말에만나서 제가가죠 당연히 만나서놀고 ㅋㅋ
그러다가 서울에 놀러갈일있있었어요 ㅋㅋ 청계천에 등불축제를하더라고요
누나와 저와 누나의 직장에 선배님들가족들 막이렇게 여러분들이모여서 가서놀았죠
밥도먹고 걷고 근데 가족끼리놀구 이러다보니깐 자연스럽게 누나와저랑 데이트하듯이되었어요 ㅋ
갈때도지루하지안고 힘든줄도모르고놀았어요 사진도신나게찍고 ^^
제가 똘끼가쫌있어서 ㅋㅋ 또라이짓하면 즐거운도주고 ㅋㅋ
그리고 저녁까지놀고 ㅋ 집으로돌아가는 지하철에서 그때부터 마음이이래요
정말재미있던건사실이고 너무신나서 지쳐서 누나가졸려서 잠드나봐요
저도 졸려죽겠드라고요 ㅋㅋ 근데 누나 옆모습봤는데 눈반쯤감은게 진짜너무귀여운거예요
아빠미소가절로생기더라고요 ㅋㅋ 그리고 제어깨에 머리기대서자는데
흘끔흘끔 봐도 너무귀여운거예요 그때부터 남들시선신경안쓰고
누나 자라고 머리받쳐주고 춥다길래 코트도벗어주었거든요 ㅋ
근데 그날은 제가 귀찮아서 반팔위에 그냥 코트입고갔거든요 고민하다가
춥지두않은데뭐 하면서 그냥벗어줬어요 그리고 그날 저녁에 만나서
술먹고 놀았죠 근데 그날 술을섞어먹어서그런지 몸이피곤했는지
토해써요 ㅜㅡㅜ 그래서 제대로인사도못해주고 전 고모집가서 곯아떨어졌어요
술은단둘이 마신적없어요 ㅋㅋ 항상고모랑같이 ㅋㅋ 왜냐면 그래야신나거든요
솔직히 몇년만난친구아니면 단둘이술마실때 솔직히 살짝어색하잖아요 ~
술들어가긴전엔 ㅋㅋ 암튼 그때부터 서울에서 놀구 집와서곯아떨어지고 빠빠이 하구
각자의일로돌아갔는데 그러다가 누나가 전남친만난다고하는거예요
잠깐 밥먹는데요 근데 기분이이상하더라고요 화가나고 좀 그러는거예요
미친듯이 풋살하러나가고 화나서 ㅋㅋㅋ
까이고 무릎나가고 절뚝거리고 ㅋㅋㅋ 진짜 짜증너무났어요 ㅜㅡㅜ
누나가 그러고 집와서 좀늦게? 전화하드라고요
제가연락하라고했거든요 근데 누나 너무힘들어보이고 너무아파보였어요
근데 제가더아픈것같아요 누나가 아프니깐 기분이언짢아져요
근데전 내년이맘때쯤에 군대도가야되고 그리고서로 전애인과 헤어진거 얼마안된거
서로알고도있으니깐 제가 장난으로 자기야 사랑해~ 여보일어났어 문자하고전화하지만
직접적으로다가가기가 두려워요 이관계에서 좀더어긋날까봐
좋아졌어요 그누나가 어쩌죠 ,,,,?
톡커님들의 통쾌한답부탁드려요 전 악플따윈쌩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