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앗 판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렇게 처을으로 글써볼려니부끄부끄하네요
다름이아니라 톡톡님들이
저좀도와와주셨으면함 ^*^
제곧내 ㅎㅎㅎㅎㅎㅎㅎ 고깃집친절했던 훈남알바를찾습니당!
사건은요 자 오늘저녁 11월19일 금요일 오후8시경
허허 대망의 수능이끝나고 어찌어찌 마음맞는친구들끼리 모여
부산의핵심에이리어!!!!!!!!!!!부산에그놀대많다는 그곳!!!!!!!!!!!!!!!!!!!
서면에 가게되면서 생겼슴다 *-_-*
이미제맘은 설레고막 ㅋㅋㅋㅋㅋㅋㅋㅋ
[맞다여러분 저이제 수능끝났어욬ㅋㅋㅋㅋㅋㅋㅋ으익행복햌ㅋㅋㅋㅋㅋㅋㅋ
헐허하ㅓㅏㅣ허허허ㅏ허허허허허허ㅓㅎ허러어어어렇]
아이게아니라 어쩄든 ㅎㅎㅎㅎㅎㅎ
배가너무고픈나머지 아 고기나먹으로가자 여기서면에 갈매기살
고놈의갈매기살.. ㅋㅋㅋ 잘하는집이있다고해서 열심히 찾아댕겼죵![]()
반년전에가본기억으로 원래는 ㅅㄹ 모 갈매기살집에 찾아가려했으나!!
내가누구 국가대표 길치임ㅋㅋㅋ오오 여기임!! 이러고 들어갔지만 딴데였슴니당.ㅋ..ㅋㅋㅋㅋ
[사실반쯤먹고있을때까지 잘못온줄몰랐다능..ㅋㅋㅋㅋㅋ]
그래도 같은고기가 뭐가다르겠나하고 열심히고기를시켜서 먹을생각에 내마음은훗ㅎ훗ㅎ훗ㅎㅎㅎ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의 바로 그훈나미 알바님이오셨습니당 ^^
보자마자 오오오옹 송중기다 이러고 막 ㅋㅋㅋ 훈남이고기구워준닼ㅋㅋㅋ하고 혼자들떠있었슴
그런데 그것참 게으른 여자네명이서 갔더니
아무도 고기를굽겠다내가 고기를좀굽는다하는사람이없더라구요..ㅋㅋㅋㅋ
첨에좀보여주시더니
저희가장난으로 고기구울사람이없다고 그러니까 계속고기구워주시면서
에이잘보고배우시라면서 싱긋싱긋웃으시는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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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게 훈남이 구워주는고기구나 이훈남은 마음씨도곱구나
감동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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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판다구워주시고 또 고기구울데 부르라고 하시고가더라구요 ㅎㅎ
설마 또 와서 구워주겠나 손님도 많은데 싶어서 저희끼리굽다가 야 헐덜익었어 이러면서 막웃고있는데
불판갈아주시러오면서 잘안보셨구나이러면서 저희의 두번째 갈매기고기다구워주시고가셨습니당 ㅠㅠㅠ
시킨거다먹고 한먹성하는저희 한근또 추가해서 먹었죠
이번에도 정말끝까지 다구워주시고가시더라구요 어찌나 죄송한지 ㅠㅠㅠ 나감동햇쯔 ㅠㅠㅠ
아 엔젤이구나 저사람은 이러면서 어찌보답해야 이여자들의 마음이 편할수있을까하면서
갑자기 가방속에있던 찹살떡이생각나더라구요!
수능때 한거 받아서 친구들나눠주려고 가져온 그찹쌀떡 한상자
모두가 찹쌀떡이라면 토하게먹었다며 왜 내점수는 내가먹은 찹쌀떡만큼 안나오냐며 울부짖던 그찹쌀떡
그
찹
쌀
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죄송해서 나중에 계산할때 훈나미알바님께 드렸어요 ㅠㅠㅠ
제부끄부끄러운마음을담아 난너에게 폭풍호감이다 고기구워주는 니모습에 반했다 라는마음에
떡!!!!
외치고 드렸죠 허허허헣ㅎㅎㅎ..... 내가미쳤지,.
잘먹을게요 하고 가는 모습도 샤방거렸음 ㅠㅠㅠ
나중에 집에와선 아 그래도 아쉬운게 번호라도한번물어볼껄 찔러볼껄
어찌나 후회되던지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요러케 현상수배합니다
고기구워주고 이제갓수능친뇨자의 퍽퍽한마음에 단비를뿌려주신
서면 'ㄴㄴ갈매기고깃집' 훈남아르방을찾아요 ㅠㅠ
송중기닮으신 엔젤 아르방님 나와주thㅔ요 !!!!
톡여러분 도와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