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 빵순입니다![]()
네이트판 글 처음 써보는군요..?
이번 11월초쯤에 먹으러간 신길동짬뽕 기다리다 無개념인 얘들을 봤던 기억이 생각나서..ㅠㅠ
이렇게 판을 씁니다...
음.슴체? 대충... ㄱㄱ
님들 신길동 매운짬뽕 아나요 ? (스타킹..화성인바이러스..)
아무튼 진짜 진짜 맵다고 해서 친구들이랑 ㄱㄱ ㅋㅋㅋ
일단 우유 하나씩 먹고ㅋㅋ
골목들어갔는데 운이 좋았나봄 사람들이 별로없었음
(우리앞에 한 5팀?)
근데 우리가 줄서고 나서 5분 ? 지났는데 사람들이 몰리는거임 ㅋㅋㅋㅋ
친구들이랑 ㅋㅋ다행이라고 말하고있었음 ![]()
근데 신길동 매운짬뽕 있는 위치가 살짝 골목? 이라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면
조금 혼잡하긴 한거 같았음
근데 우리 뒤에 어떤 대학생? 남.녀 커플 한팀있고
그 뒤에 女 고등학생3명이있었음. (근데 난 처음에 있는지도 모름ㅋㅋ추워서 ,,,
)
사건의 시작은 여기서 부터였음...
말한것처럼 짬뽕집 위치가 조금 골목? 이라고 했지않았슴?
기다리고 있는데, 이때부터 난 친구들과 뒤쪽을 봤음 !
동네주민이신 할머니께서 복잡한 길을 지나가시려고 가시고있었음..
女고딩들은 막 욕+떠들고.웃고.막밀고 장난치고 있었음. (女고딩 1.2.3 이 있다고 치고)
고딩들이 하도 밀치고 놀고있어서 할머니가...
할머니 : 아이고..골목인데 이렇게 서있으면 어떻하나..
女고딩中1 : 내가 이렇게 서고 싶어서 섰나 ㅡㅡ
할머니 : 여기가 집이있고 사람이 사는데..
그래도 이렇게 서있으면 안돼지 학생..
女고딩中1 : 내가 이렇게 서고 싶어서 섰냐고요ㅡㅡ 그냥 지나가세요~
할머니 : ......
할머니가 손녀뻘이니까 그냥 지나가시려고 한거같음. 길 지나가시는데..
女고딩中1 : 아왜 지랄이야ㅡㅡ
헐....ㅡㅡ 자기생각엔 혼잣말로 한거같은데 그 주위사람 다들었음 ㅡㅡ
이때부터 할머니도 완전 화나심.
할머니 : 뭐?? 뭐?! 지랄?! 지금 나한테 한거가 ? 이년들아..내가
너희만한 손녀들이 있다.
뭐 지랄?! 지랄?? ! 진짜 싹바가지도 없다#%@
女고딩1.2.3. : (자기네들끼리) 지금 우리한테 말하는거야 ? ㅋㅋㅋㅋ
대박ㅋㅋㅋㅋㅋㅋ헐..ㅋㅋㅋㅋ쩌렄ㅋㅋㅋ
할머니 ?그냥 지나가시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우리랑 주변사람들이 웅성웅성 %$&%^* 학생들학생들 !!
이러고 있는데
우리뒤에 서있던 대학생.남.녀 커플중 남자분이 할머니부축해드리면서
고등학생 들한테 완전 정색 하면서
"아 그만하시라고요. 네 ? 그만하죠? " 이럼.. 상황은대충 종류
할머니는 분이 안풀리시는지 뭐라뭐라 하시고..고딩들은 계속 떠들고 지네끼리 웃고ㅡㅡ;
결국 신길짬뽕 주인 아저씨가 나와서 할머니한테 죄송하다그러고..
할머니는 그렇게 지나가셨습니다.
할머니께서 하루종일 얼마나 속이 상하고 힘들으셨을까요...ㅠㅠ아진짜
저도 할머니랑 같이 사는 입장에서 진짜 속이 상해서 판에 이렇게 적어봅니다.. ![]()
판님들 ㅜㅜㅜㅜ 진짜 속상해요... 저런애들은 진짜 어떻해야되....아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