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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은 아닌 좀 된날...

7.days |2010.11.20 14:41
조회 85 |추천 0

네이트 톡을 즐겨 보지는 않지만

 

이런일을 겪고 처음 써보네요

 

안녕 하세요 현재 외국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24살 청년 입니다

 

다름이 아닌 하달전에 해어진 여친이 안직도 생각 나서 이런글 끄적여 봅니다

 

저는 군대를 다녀온후 학교에 다시 복학을 하기 위해서 8월달에 외국으로 넘어 왔습니다

 

외국은 9월 학기 시작이기떄문에 저는 안직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학교 오리엔테이션에

 

참가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처음 만난 여친.

 

인제 막 고등학교 졸업하고 고민하다 넘어온 20살의 여자 였습니다.

 

처음 혼자 와서 그런지 맨 뒤에서 혼자 앉아서 빵을 먺으면서 청순한 이미지를

 

내뿜고 있었죠. 그런 여친에게 저는 끌렸고 반 고의적으로 함께 어울리기 시작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을 같이 하면서 급속도로 친해지고 심지어

 

"너는 내 여자라는" 장난반 진담반 의 농담도 섞어가면 놀았습니다.

 

그녀가 속이 쓰리다고 하면 우유를 사다주고

 

배고프다면 먺을것을 사다 주면서

 

떄로는 화상채팅 까지 하면서 더욱더 친하게 지내다가

 

8월 어느날 진심어린 고백을 하였습니다.

 

여자친구의 반응은 조금 당황 하고 황당 하다는 반응 이었습니다.

 

오빠로만 있던 사람이 남자로 다가 올려니 약간은 부담도 없지 않아 있어도 보이고요.

 

하지만 놓칠수 없는 지라 고백 일주일 뒤 그녀의 대답을 받았습니다.

 

진짜 말로 형용 할수 없을 만큼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그닥 오래 가지 못하고 제가 변하기 시작 한 것입니다.

 

이제 와서 말씀 드리지만 저는 연애 경험이 한번도 없는 남자 였습니다.

 

그래서 여자에게 잘하는 방법은 알았지

 

여자 친구에게 잘하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생각 보다 잦은 충돌도 일어나고 ...

 

제가 해주는 것보다 여자 친구에게 더 바라기만 하고

 

그러다 보니 여자 친구도 서서히 힘이 들어 졌나 봅니다

 

그러던 어느날 공부를 하던 도중 돌연히 방으로 돌아 가더니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남자는 대화를 받았습니다.

 

저는 그런 경험이 처음이라 어찌 할 방법도 모르고 그냥 알았다는

 

메세지만을 남기고 나갔는데...

 

그게 제가 원하는 그런것이 아니였습니다.

 

너무 당황 스러워서 어찌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서 완전 폐인 상태가 된것이었습니다.

 

그리고 3일 뒤에 이건 정말 아니다 싶어서 여친에게 제발 일주일만 다시 만나보자고..

 

하지만 여친의 마음이 심하게 닫혀 있는듯 했습니다.

 

그러고는 그럼 일주일만 오빠 동생으로 다시 지내 보자고...

 

알았다 하고

 

저는 그 사이에 마음을 얻어야 겠다는 생각에

 

여친 몰래 간식도 가져다 주고

 

물어 봐도 모른척 하고

 

그러고 지냈습니다.

 

그러던 중간에 제3자를 통해서 들은 소식에 의하면

 

여친이 다시 저를 만날 의향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너무 기뻤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이 되던날 저는 제 마음어린 편지 한장을 써서

 

그녀에게 보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대답은 오빠 제발.....

 

저는 그당시 그러고 또다시 보내기 싫어서

 

그녀를 잡아 채서 이야기 했습니다

 

그떄는 정신이 약간 나간 상태여서 아무 말이나 막했었습니다.(너 없으면 안돼  이런말...)

 

그리고 남자의 자존심이고 뭐고 없고 길바닥에 주저 앉아 너가 돌아 올때까지

 

나는 안음직인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오히려 여친이 저를 더 질리게 하는 방법 이었나 봅니다...

 

그 당일 여친은 싸이 다이어리에 제발 그만 하자 라는 식의 글을 남겼고

 

그 글을 본 저도 인제 그만 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인제는 잊어야지 하고 있지만

 

쉽게 잊혀 지지가 않네요.

 

여친 몰래 준비한 100일 이벤트도 안직 안했는데...

 

완벽한 100일 이벤트를 위해서 정말 얼마나 많은 것들을 준비 했었는데...

 

모두다 물거품이 되었죠...

 

인제는 아이에 학교에서 만나도 인사도 안하고 지냅니다...

 

진정 니가 그렇게 까지 했으면 인제 잊으라는

 

근처 사람들의 말

 

여자는 걔 하나가 아니라는 말

 

다 알고 있습니다..

 

머리로는 충분히 이해하는데

 

마음이 이해가 안되서 답답한 심정에 여기 글을

 

써봅니다...

 

여친 이랑 해어 진지 약 한달이 넘었네요...

 

그녀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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