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스토리1편을 읽고 재밋다고 이야기 해주신님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바로 2편연재 올리게스미다
http://pann.nate.com/talk/310004544 < 1편
http://pann.nate.com/talk/310013854 <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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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시작하기전에 1편때
제글이 베스트가 되면 사진올린다구한 그약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장 올릴게요ㅠㅠ악플도사랑하니
무관심은 시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09년 2월 사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요네티즌님
이쁜댓글달아줘요ㅠㅠ
그럼이제 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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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지금 2편 다썻다가 뒤로가기 눌러서 글이 다날아가 몹시 화난상태임ㅋ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도 꾹참고 다시....쓰기하는거니깐 꼭 관심가져주세요ㅠㅠ
그렇게 내마음이 닫혀가던 찰라에
방금들어온 91소녀는 네톤에서 나에게 말을 거러왓슴
91소녀: 왜드러왓는데 인사도안하냥!
93소년: 그래 안녕.
91소녀: 뭐야ㅋㅋ말투왜그랭!
93소년: 왜?
91소녀: 아냐..ㅎㅎ
93소년: 응
그땐왜그랫으까 왜그리 매정해쓰까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네톤을 끄고 침대로와 누워서 생각을 깊이 해봄
아그당시 나의생각은 2개로 분리됨
" 아 완전 열받네 날가지고 노라 감히? "
" 아무사이 아닌데 내가 왜이러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을 곰곰히 하다보니 잠이드러버렷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다음날 그녀를 보니 우린 매우 어색한사이가 되어버렷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하필 그날...............하 자리배정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싸제발하느님ㅠㅠㅠㅠㅠ
오신이시여ㅠㅠOh my Go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1소녀는 내옆자리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접은지 하루만에 내옆자리로 온 91소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곧 마음의자유를 얻을쯔음 하굣길 그녀가 나에게 말을 또거러옴
91소녀: 같이가자ㅠㅠ 기다려줘!
93소년: 그래! 같이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단한번의거절을못하는
내성격에ㅠㅠㅠㅠㅠ마음을접어놓곸ㅋㅋㅋㅋㅋㅋ뭐그래쿨하게
그래 같이가자라고 햇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으로오는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시 내 용돈은 주10마넌이엿슴
91소녀가 갑자기 음식집을 지날때 마다 배가고프다며 밥사달라쪼름ㅋㅋㅋㅋㅋㅋ
그래서내가 뭐먹고싶냐니깐ㅋㅋㅋㅋㅋ이렇게 말하는 소녀엿슴
91소녀: 떡볶이도 먹고싶고! 만두도 먹고싶고! 튀김도 순대도! 다~~~~~~~~~~
93소년: ㅋㅋ아....그래?ㅋㅋㅋㅋㅋㅋㅋ먹어 분식집가면되겟네
91소녀: 아진짜?ㅋㅋㅋㅋㅋ우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구 분식집에가서
먹고시픈걸 다시켜노코 우리는 담소를 나눳음
91소녀: 어제 네톤에서 말투 왜캐 딱딱햇냐!
93소년: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피곤해서ㅠㅠ
91소녀: ㅋㅋㅋ아라떠 근데 너 좋아하는 스타일이 뭐야?
93소년: ㅋㅋㅋㅋㅋ너?는 절대아니구 잘먹는여자?ㅋㅋㅋㅋㅋㅋㅋ
91소녀: 뭐야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아그러쿤?
93소년: 너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소녀: ㅋㅋㅋ나는 너~
93소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헛소리할래 니자꾸?ㅋ
분식집아주머니: 여기 마니머거라~
93소년: 감사합니다~ 헛소리하지말구 빨리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우린 마싯게 저녁을
먹꼬잇엇슴
근데 먹다가 91소녀를 보는데 먹는게 왜캐이뻐보이는지 모르겟슴ㅋㅋㅋㅋㅋㅋ
91소녀의 잘먹는 그모습에 난 반해버렷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그날저녁 네톤을 드러갓는데 91소녀가
기다렷다는드시 날반겨줌
91소녀: 잘드러가써? 오늘 잘머거쩌♥
93소년: ㅋㅋ응 잘먹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드디어 우린 애교+하트의 썸씽이 이루어짐
그날부터 우린 하루에 문자 수백통을 이어가며 애교+하트를 남발하는 문자썸씽이 되어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문자썸씽을 이어가던 우린ㅋㅋㅋㅋㅋㅋㅋㅋ어느순간
문자썸씽의 극에 다다르기 시작햇슴
때는바로
여름방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