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바하면서 심심해서 톡톡한번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이제 막 전역한 예비군 1년차. (전역한지는 반년이 됐네요 벌써 ...)
인 순진군필남입니다.......
2달전인가? 아는사람 통해서 친해진 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저보다는 한살뿐이 어리지 않구요..
입대전에는 어느정도 연애감각이랄까? 대충 눈치가 있었는데 이건머 군대 2년을 다녀온뒤로 ......
연애감각이 눈치가... 어디론가 사라져 버려서 그녀의 속마음이 눈치로도 잘 보이지기 않네요 ..
장난도 많이 치고..... 농담도 서슴없이 한 사이인데...
추석떄인가? 그떄 한번 고백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나 너 많이 좋아한다!"
"나도 오빠 좋아해."
근데 그 고백후 어느순간... 연락이 끊겼습니다. 한 2주.....
그러고 그녀가 하는 말..
"왜 연락도 없이 잠수 탔어! 내가 좋아한다고 그래서 그런거야?"
"흠.... 오빠로서 좋아한거구 오빠의 마음이 너무 진심 인거 같애서 약간 부담스러웠어."
저는 아무말 할수가 없었네요...
그 후로 ...는 더 가까워졌다고 해야하나?
전화도 많이 하고.. 해주고.. 문자도 많이 해주고.. 지금은 직장을 다니느라 연락을 잘 못하지만
일끝나면 바로바로 전화해서 통화하고 그러는 중입니다..
고백을 해도 될련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사는 곳이 서로 너무 멀어서 그게 조금 걸리긴한데........ 어찌 하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담달에 만날 예정인데 어쩜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