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2-20100826
3박5일이라는 다소 엽기적인 일정으로 떠난 싱가폴 여행...
아시아나의 비빔밥 기내식...
갈때와 올때 같은 비빔밥이지만 맛이 다름...흠...
페닌슐라 엑셀시어 호텔..
쌍둥이 모양 빌딩으로 되어있는데 우리가 묵은곳은 조금더 낫다는 엑셀시어층.
16층 배정.. 그러고 보니 창밖을 내다본적이 없다..
홍콩의 페닌슐라를 생각하면 안된다... 기대를 안하고 가서인지 매우 만족스러움.. (홍콩에서는 페닌슐라가 최고급임)
그러나 우리가 도착하기 전에 엑스트라베트 설치해놓지 않은것은 짜증...
조식도 진짜 별로라고 소문 났는데 그럭저럭 괜찮았고..
씨티홀 역에서 5분정도 거리고 걸어서 클락키, 마리나베이, 부기스스트릿 가깝게 다닐수 있는
최적의 위치^^
호텔서 가까운 래플즈씨티를 구경하고 지하로 연결되어 있는 씨티 링크몰을 지나...
선텍씨티로..
싱가폴 여행에서 정말 정말 실망한건.....
쇼핑 ㅡㅜ 정말 건질게 하나도 없다............
푸드 리퍼블릭 가서 점심...
어느 쇼핑몰을 가도 푸드 리퍼블릭 푸드 정션 같은 푸드코트가 있고
한식도 꼭 있다... 푸드 리퍼블릭에는 우리집이라는 한식당이 있는데
가격은 다른 음식에 비해 쎈편... 김치찌개가 7천원이 좀 넘는정도..
맛은 김치찌개 맛은 아니지만 라면국물 같은것이... 얼큰해서 먹을수 있다...^^
싱가폴의 대표음식중 하나인 치킨 라이스...
여기서 부터.. 싱가폴 음식이 너무 힘들어졌다 ㅜㅜ
말레이시아 커피가 유명하단다...
그래서 말레이시아계가 많은 싱가폴에서 말레이식 커피가 많다..
맛이 good~~~2싱가폴달러면 향이 좋은 커피를 마실수 있다..
마리나베이로...
멀리 보이는 저 건물은 너무도 유명하다... 이름이 ^^;
쨌든 넘 멋지므로 사진 한방 찍구~~~
에스플러네이드~~ 두리안 모양의... 우리나라의 세종문화회관 같은곳...
마이 씨스터 포즈 잡았넹..^^
멀리 보이는 멀라이언~ 시원하게 물을 내뿜고 있다..
일단 구경을 하고 플러튼호텔에 가서 에프터눈티를 즐기려고 했는데
넘넘 더워서... 바로 호텔로 직행...
멀라이언 뒷쪽에서 길 건너면 바로..
이번 여행을 담당한 내 동생...
에프터눈 티를 예약하는 메일을 보냈는데
답장이 없었단다.. 심지어 읽지도 않았더라고.. 그래서 무작정 가보자 해서 갔는데
예약이 되어 있었다.. 원래 답메일을 안보낸다나...
이미 많은 사람들이 에프터눈티를 즐기고 있고 우리 테이블로 준비가 된 상태...
자연광이어서 편안한 호텔 내부...
플러톤 호텔 에프터눈 티는
명수대로 주문을 하고.. 바로바로 리필해주는 씨스템^^
여러가지 디져트를 계속 가져다가 준다..
홍차나 커피중 선택하고 또 그 종류도 선택...
난 잉글리쉬블랙퍼스트, 동생은 다즐링, 엄마는 카푸치노를 주문
홍차는 다 마시면 뜨거운 물을 다시 부어준다...
좀 어두워지는가 싶더니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아직 일정이 많이 남았는데...
그래도 계속 내리지는 않고 그쳤다 내렸다를 반복....^^
멀라이언^^
이제 보트키, 클락키로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