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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서울세계등불축제...청계천을 밝히다

홍제형 |2010.11.22 14:33
조회 143 |추천 1

 

날씨가 제법 쌀쌀해진 일요일 오후,,,

 

전날 하드코어로 달린(?) 여파로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삼실에 갈 일이 좀 있었습니다...

명동에 위치한 삼실에서 청계천까지는 한블록차이...

 

얼른 용무를 마치고 청계천에서 열리는 2010 서울세게등불축제에 가려고 마음 먹었답니다...

더욱이 이날이 마지막날이니까요 +_+

 

이윽고 저녁, 청게천은 오색 등불로 화려하게 빛났답니다...

 

마지막날이라서 그런지 서울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온거 같아요...(><)"

마치 놀이동산의 인기있는 놀이기구에 긴줄이 서있는 것 처럼요...ㅎㅎ  

 

시작부터 화려함 입니다^^;;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치다의 그 주마등...

사실 태어나서 주마등을 처음 봅니다...ㅎㅎ 

 

다리밑의 느낌...철제골조밑의 예술?  아마도요 ㅎㅎ 

 

장독대위의 냥이녀석...꽤 짖굳은 녀석 같군요 ㅋ 

 

빛의 미학...강쥐를 만들다 ㅎㅎ

 

빛이라는건, 평범함을 아름다움으로 바꾸는 마력이 있나봐요 ㅎㅎ

 

장수풍뎅이...도시화로 인해 사라져가는 ㅡ.ㅜ 그래서 더 그리운... 

 

올해가 호랑이의 해이죠^^;; 어흥 !!!

이제 한달 반 남았군요 (><)"

 

귀여운 캥거루...ㅎㅎ

 

제가 소띠라서 그런지 정겨운 엄마소 아기소...ㅎㅎ

 

거북선의 전진...영원하라 !!! ★

 

문득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군요...^^;;

 

칠월칠석날에는 견우와 직녀처럼 우리네 사랑도 애틋했으면...^^;;

 

효녀 심청의 효심이 되어보렵니다 ㅎㅎ

 

근데 별주부님, 토갱이의 간은 가져오신거? ㅋ

 

왠지 추석이 생각나는건 뭐죠? -ㅠ- ㅎ

 

백년해로하시옵소서...

 

주마등의 향연...신비롭다 ㅎㅎ

 

등불의 바램처럼, 꼭 훌륭한 아이로 자라나길 기도해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이분이 누군지 잊어먹었슴다...죄송 ㅡ.ㅜ ㅎ 

 

대만에서 들여온 등불이라는데 정말 화려해요...ㅎㅎ 

 

용의 비상으로 모두들 용기백배하시길...^^;;

 

누구지? 일본 전통무사인 사무라이 인가요? ⊙⊙ 

 

일요일 밤의 화려함과 해학...ㅎㅎ

 

 

일요일밤의 반짝 추위로 인해, 청계천의 골바람은 더 매섭더군요...+O+

손가락이 얼어서 떨어지는줄 알았답니다...

 

그래도 축제 마지막날, 이렇게 놓치지 않고 2010 서울세계등불축제를 보니 마음은 뿌듯한데요? ^^;;

 

 

조심스레 내년에는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ㅎㅎ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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