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샘??????????????????
저는 대전에사는 23살 여자사람임
내가 이상한건지 할머니가 이상한건지 넘 궁금해서 글을 쓰게되씀
이번 3월 나는 난생첨으로 아직도 ing인 남친을 두고있음*^^*
헤헤헤헤헤헤헤^ㅠ^ ㅈㅅ 자랑질한거 맞음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하지만 우리는 여태 헤어질뻔한??????????고비가 있었음.
남자친구를 뿡뿡이라 부르겠음.
자세하게 말하자면 나는 자취, 뿡뿡이는는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하숙을 하며 학교를 다니고있음.
할머니가 혼자사셔서 적적하시기 때문에 뿡뿡이와 동거아닌 동거를 하게 된거임.
(할머니가 내남자친구가 여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고계심)
뿡뿡이가사는 동네와 학교는 좀 거리가 됨. 버스로 4정거장정도
뿡뿡이는 돈을 아끼겠다고 그 거리를 학교가기 2시간전에 일어나서
걸어 왔음 할머니는 그게 싫었나봄.
할머니는 자신의 돈을 주시겠다며 오토바이를 사라고 부추기심.
그 꼬드김에 넘어간 뿡뿡이는 자기 스스로 오토바이를 사겠다며
공장에서 잠깐 일을 하게되었음.
그러다가 방학이 끝난 후에 오토바이를 70만원을 주고 샀음.
하지만 사정상 공장을 며칠 못간이유로 돈이 부족하여 할머니의 도움 20만원을 받게됬음.
오토바이를 산후에 할머니는 자기 지분도 있어서 그런지 오토바이에 대해 강한 집착을 보이셨음.
(Ex: 뿡뿡아~ 나랑 시장좀 같이가자~)
오토바이를 사서 사정이 더욱 나빠짐. 125cc라 보험금을 내야했고, 처음 오토바이를 사서
사기???????????같은 사기를 당함 (고장이 많이 났었음)
그래서 나님은 그것을 다시 팔고 할머니에게 20만원을 다시 드리라고 했음.
그 후에 오토바이를 팔고 20만원을 드린후엔 오토바이에 대한 집착이 없어지는 듯 했음
그 후에 뿡뿡이 돈으로 50만원짜리 오토바이를 다시 샀음.
뿡뿡이가 친구들과 술자리 학교에서 그외에 모임때문에 집에 2일정도 들어가지 못했음.
이때는 장마철이라 비가 조금 많이 왔음. 그래서 할머니가 걱정하실까봐 전화를 드렸음.
"할머니 저 오늘 못들어갈것같아요 걱정하지마시고 먼저 주무세요~"
하지만 할머니는 전화에 대고 불같이 화를 내심.
" 당장들어와라!!! 왜 넌 항상 이모양이냐!$^!$^$!$^!!$^$&% " 이런식의 화+욕 을하심.
그래서 그날 비가 왔는데 비를맞고 스쿠터를 타고 집에 들어감.
그날 할머니는 "니 옆에 있는 그년은 뭔데 너를 집에 안보내느냐 그 ㅆ ㅏㅇ 년이 먼데"
이런식의 욕을 나에게 했음.
그리고 뿡뿡이가 집에 친구를 데려오면
" 뿡뿡이가 너무 서운하게 해 집에도 잘 안들어오고..... 너무 서운해~~"
항상 이런식의 말을 한다고함.
또 얼마전에는 그 할머니의 가족 (같이 대전에 삼 근데 따로따로 살음) 며느리가 뿡뿡이한테
전화를했음 "저 할머니 며느린데요~ 할머니한테 전화좀 해주세요~~"
그래서 뿡뿡이는 할머니네집에 전화를 드렸음
"할머니 전데요 왜요?"
"응~~아니 너가 나한테 말도 안하고 나갔잖아 ㅜㅜ"
....................................아니 이게 이해가됨????????????
집에들어가면 할머니와 대화가 있는것도아니고 그냥 각자의 방에 들어가서 할일만 하는데
왜 할머니가 뿡뿡이에 대해서 집착을 하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어버이날 할머니를 한번 뵙게 되었는데
동네에서 지나가다가 할머니는 뵙게 되서 인사만하고 지나갔음.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집에 뿡뿡이의 어머니가 전화를 하게되심.
할머니는
"요즘 뿡뿡이가 여자친구가 생겨서 집에도 잘안들어오고 또 동네 눈꼬셔서 창피해서 못돌아 다니겠다.
찰싹 달라붙어서 스킨십하고 동네 돌아다니기가 창피하다"
이런식으로 어머님께 말씀드렸음.
정말 내 손모가지를 걸고 우린 할머니를 뵙던날 전혀 길에서 스킨십 그딴걸 하지않았음
그냥 손도 안잡고 길만걸었음............................
그뒤에 어머님은 나를 나쁘게 보시기 시작했고, 나와 뿡뿡이와 사이를 인정할수 없다며
화............를 내셨음 ㅜ.ㅜ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할머니에게 찾아가고싶었음.
우리가 정말 그랬다면 할말이 없지만 그러지도 않은 일에 없던얘기,
그리고 할머니께서 오토바이를 사라고 했으면서 자신의 잘못은 쏙빼놓고 그런말들을
정말 참을수가 없었음.
그리고 오늘!!!!!!!!!!!!
장난으로 남자친구한테
"나 낼 스쿠터 빌려줘!!!!!!!"
이랬더니....................
"안되 할머니가 그거 맨날 검사해 할머니가 그럼 백퍼 잔소리해"
...............................내가 이상한거임?????????????????
내가 이상한건가?????????????응??????????????????????
아 정말 사랑과전쟁같음.
이런말 하면안되지만 내가 왠지 쎄컨같은기분???????????????????????????
내남자친구는 집에들어가면 나오지도 못함.
할머니가 머라하기때문*^^*
그집에서 나오게 하고싶지만 뿡뿡이가 군대가기전에 잠깐 그집에 살았는데
할머니가 뿡뿡이가 전역하기를 기다리심.
뿡뿡이를 위해 침대, 장판까지 깔아놓고 기다리심.............
그래서 나올수가 없음...................................
이게 글이라서 그렇지 안당해본사람은 모름. 진심임!!!!!!!!!!!!!!!!!!!!!!!!!
아오빡쳐!!!!!!!!!!!!!!!!!!!!!!!!!!!!!!!!!!!!!!!!
어떻게 끝내는지 모르겠어
암튼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