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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외규장각 도서를 아십니까?

양나은 |2010.11.22 23:39
조회 2,896 |추천 98

여러분, 외규장각 도서를 아십니까?

 

 

 외규장각(外奎章閣)은 국방상 안전하고 보다 체계적으로 이들 자료들을 관리할 목적으로 1781년에 세워졌다. 외규장각은 1776년 창덕궁에 설립된 의 규장각분소와 같은 성격을 띠게 되었고 병인양요로 불타 없어지기 전까지 1천7종, 5천67책이 소장돼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외규장각은 1866년 병인양요가 발생하여 프랑스 함대에 의해 궁전과 외규장각 도서들이 불에 타 없어지는 큰 피해를 입게 됩니다.  또한 프랑스 군대는 은궤, 어새 등과 함께 외규장각 도서 중 의궤류와 고문서들을 약탈해갔습니다.

 

프랑스 당국은 현재, 외규장각을 반환이 아닌, 영구 대여하겠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는 국민들에게 외규장각 반환 문제에 대해 참여를 바라는 마음으로 캠페인을 하였습니다.

 

 


Do you know? 라는 영어 제목으로 외국인들에게도 외규장각 반환 문제에 대해 알리려고 하였습니다.

 

 

 알고계십니까? 외규장각 도서가 어떻게 됐는지. 우리의 관심만이 외규장각 영구반환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지하철 환승 구간에서 시민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계셨습니다!

 

 

 



 

 

대학로에서..

 

 

 

 

대학로의 한 식당에서 만난, 이탈리아 부부는 외규장각에 대해 잘 모르지만 프랑스가 꼭 반환 하여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캠페인 활동 동안 만난 모든 시민분들께 저희가 직접 만든 책갈피를 전달해 드렸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국민여러분들이 외규장각 반환 문제에 관심을 가지시어 하루빨리 우리의 소중한

문화 유산인 외규장각이 우리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추천수98
반대수0
베플권수현 |2010.11.23 11:48
프랑스 도서관에서 도장 찍어져 있는 우리나라 문서들... 그들에게는 그저 구석에 쳐박혀 있는 아시아 한 국가의 고대문서일 뿐이지만 우리나라에 돌아온다면 그 가치는 엄청날텐데 말이죠..... 돌려주겠다던 그 약속은 어디로 날라가버린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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