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
글 첨씀
제가 여자 친구를 사귀게 되었는데
시작 부터 불안불안 하거든여
우선 한달 전에 이아이에게 호감이 갔어요 그냥 호감 정도로만
근데 보면 볼수록 귀엽구 그러다가 정이 들었지요
근데 그 아이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결론만 말하자면 그 아이는 그 사람에게 고백을 했지만 거절 당했구요
그 아이가 좋아한 사람은 제가 제일 좋아하고 친한 형이었죠
그 형을 통해 그사실을 알았을때 억장이 무너져버렸죠
그래서 포기 하려고 마음을 먹었죠 근데 그 애가 힘들어 할거같은 생각이 들어서
재밋는 동영상이라든지 아무튼 좀 기쁘게 해주려고 헀어요
연민이랄까..
근데 더 빠져버렸어요.. 겉은 그아이한테 좋아하는표현 이런것도 안하고
혼자 속앓이만 했어요..
그러다 이러면 안댈거 같아서 어찌 어찌 표현도 나름 하고,,
그래서 전화를 해서 고백을하게 되었지용... 근데 얘가 술을 먹은 상태여써요 ㅠㅠ
담날 무덤덤하더군여 그 아이가 // 그래서 난 나름 용기내어서 고백한건데
아무렇지도 않게 날 빤히 쳐다보고,, 참나 귀엽지도 않어 ..
그렇게 하루좽일을 썩창표정과 힘없는 걸음으로 캠퍼스를 누벼썽요
그날 밤에 그얘한테 전화가 왔어요
"나 니가 어제 한말 다 기억난다고" 그래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사귀자고 해서 참 무드없이 사귀게 되었는데 저도참 뭐가 찜찜하더라구여
그애도 자신없어한느거 같고..
얘가 나한테 말한것들이에여 기억나는것만 ^^
"근데 나는 내가 너 보고 결정하라 햇지만.. 이게 잘 한 일인지는 모르겟어..
너가 나 어딜 좋아하는지는 모르겟는데......
나 질투도 많고 이기심도 많아..."
"근데//.... 내가 정말 너한테 상처 줄 짓도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겟어...
정 아니다 싶으면.....
너가 말해 그냥 없었던일로 할테니깐...."
얘는 확신이없는거 같아요 자신도 없고..
나도 이 말 들으면서 그냥.. 없던일할까 했는데
또.. 너무 좋은데 기회를 또 날리는건 아닌지
아직 해보지도 않았는데 ..
저도 참 생각이많아지더라고요 ㅠㅠ
톡커님들아 어찌해야할까요
'헤어지라' , '그만두라' 이런말씀말구요 ㅠㅠ
이 여자를 기쁘게 해줄 방법
을 좀 알려주세여
~~~~횡설수설만 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