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인 저는 맞아요 남자에요~
이 글의 주인공 남자친구죠!!
이글의 주인공은 제 여지친구이구요
일단 제 여자친구에 대해서 쓰자면요!! ㅠㅠ...
사랑 < 우정 이랍니다? ㅠ_ㅠ 두둥.... OTL....
본인은 아니라고 우기지만 친구안테 나같으면
헤어지지 라는 말듣고왔다고 하길래 그 친구 욕했다가 엄청 깨지구......
말가려 하라는둥 ... ㅠ_ㅠ... 내 친구다 이러면서 ㅠㅠ
자기 주변사람 험담하는것도 무지 엄청 싫어해요.... ㅠㅠ
같이 욕하다가 어느세 나혼자 욕한것 처럼 되있고....
저를 사회 주변인에게 들어내는걸
극도로 꺼려하는 사랑의 콩깍지와는 거리가 멀고도 먼~~인물입니다!!...
▶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 있답니다... ㅠㅠ
아직도 알바하는곳 앞에서 남남처럼 앞뒤로 10걸음정도
떨어져서 가도록 만들던게 눈에 훤 ~ 하답니다..
너무 섭섭하고 내가 이정도 밖에 안됬었나 하는 그 공허함과 허탈함이
생각날때마다 가슴을 아린답니다 ㅠㅠ....
어깨 동무한번 하려했더니 아주 소스라치게 놀라더군요....
하지말라고.... 가계(알바하는곳) 앞이라고...
게다가 앞을 지나갈때는 바로 전방 20미터 앞까지 왼쪽 도보로 걷다가
알바하는곳 옆을 지나가야할 상황이오면
오른쪽 도보로 옮겨서 얼굴도 안보이게 폭 파묻고 가구요
아~~주 남자친구 없는 것 처럼 말이죠~
말로는 남자친구랑 이렇게 가는걸보면 이상하게 생각할수도 있다고하는데...
주말이고 한창 점심시간에 데이트할 시간인데...
뭘 어떻게 이상하게 생각을 한다는건지 ...
한번은 말이죠 길 가다가 앞에 서있는 알바하는 곳 배달부보고
저건 머야 이랫다가
팔짱 끼던 손 촥 빼고 뒤로 한걸음 물러나서는?!?!?!
아주 정 뚝~! 뚝~! 떨어진다는 표정과 말투로
배달부안테 왜그냐 ㅡㅡ....
그 배달부가 정말 마음에 들었나봐요 ㅠ_ㅠ
친한것도 아니라고 하는데 ㅠㅠ....
욕도아니고 저건머야 한마디했다고...
차마 속좁은 남자되기싫어서 그 자리에서 뭐라고 따지지도 못하고
흑흑...
보통 여자들을 알바하는곳에 대려다주고 대리러오는
남자친구 들을 반기지않나요???
정말 남자친구가 좋으면 자랑하고 싶고 보여주고싶고 그렇다고 들었는데..
남자친구 있는걸 들키기 싫은 사람이있나바여
ㅠ_ㅠ
가계(알바하는 곳)에 무슨 떡이라도 붙여놨나
저를 아주 투명인간으로 만들려고 부단히 노력하더라구요!!
전화도 얼마나 쌀쌀 맞게 받는다구요 ㅠㅠ...
마치 통화하는 상대가 남자친구가 아닌 친구나 다른사람인것처럼 ㅠㅠ
얼마나 쌀쌀맞게 받는지 안그래도 추워 죽겠는데
나중엔 얼어서 귀에 감각도 없을 지경이라니깐요
ex) 어 왜, 뭐, 근디, 아 싫어, 아 끊어, 등등.....
그래서 제가 전화안하면
아~~~ 참~~~ 넌 전화하는거 싫어하지~~이?
부글부글..... -_-^
요즘엔 제가 그 걸로 자꾸 뭐라하고
전화할때마다 막 사랑한다고 하라고 시키고
저도 삐진 티를 막 내니까
문 밖에 나와서 사랑한다고 해준답니다
엄청난 발전이 +ㅁ+ 눈부신 발전!!! ㅠ_ㅠ.... 흑흑
이런거에 감동 받는 ㅠㅠ....
알고보면 어르고 달래고 화내가지구 시켜서 한건데 ..... ㅠ_ㅠ... 크흑...
근데.... 항상 단둘이있거나
다른사람들이 없는 곳에서는 말도 잘하고
가끔 애정표현도 시키지 않아도 하고
잘해줘요 세상에 단 하나뿐인 행복한 남자로 만들어 준답니다? ㅠ
단지 주위에 누가 있기만하면 절 너무 감추려는거 같고
티대기 싫어하고
마치 친구처럼 보이려구해요
그게 알바할때가 가장 두드러 지구요 ....
물론 대학교 교정 안에서도 알바 할때와 비슷하답니다 ....
여자친구는 친구랑 앞에서 걸어가고
전 뒤에서 팔짱끼고 따라가지요 ....
오죽하면 친구가 남자친구좀 챙겨라구 하더라니까요 ...
여자친구보다 제가더 민망했답니다 ....
제가 제 입으루 이런말 하기엔 좀 그렇지만
전!!!
못생기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키가작지도!! 뚱뚱하지도!! 비주얼이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옆에 끼고 다니기에 부끄러울점이 단 1프로도 없는 사람입니다!! 저는!!
자신감이 넘치는게 좀 있어서 그렇지만!!!...
여자친구나 정말 친한친구들안테만 자신감 넘치게 하니까 양해를...? 응??
... ;;;; (--)(__)ㅈㅅ 꾸벅
일단 이건 그냥 넘어가도록..하구요
어찌됫든!!
자꾸 절 감추려하고 남자친구 아닌것처럼 하려는 여자친구
생각하면 뒤숭숭하고 이상하내요..
뭐 남자친구랑 같이다니면 이상하게 생각한다는데
그 이상하게 생각한다는게 도데체 무슨 뜻인지도모르겠구
그냥 절 내보이기 싫어서 하는 변명 같아 보일 뿐이내요 ...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자친구가 왜그런걸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