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수능본사람인대
창피해서 이런거 안쓰려고했는대
평가원 이의제기하는 것도 막히고
어쩌면 별거아닌 거 일 수도있으니까
여기에한번써보내요
완전억울합니다
이번에는 사탐대부분학교가2과목만
반영하기에 저는 3과목만 응시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사탐 1,2,3,4 교시중에 1,2,3 교시를 시험보고
4교시는 뭐 멍때리거나 자려고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험시작하니까 갑자기 2,3,4교시에 시험을 본답니다
그래서당연히 저는 책을 다시 꺼내서 1교시동안 공부하려고했는대
갑자기 시험감독이 장난하냐고 책을 뺐었습니다.
그러더니 반 학생들한테 전부 자라고 하는겁니다
30분후에 깨워주겠다고
어이가상실...전 2교시도 주력과목아니라
그럼1,2,교시 자라는 소리인대.. 어이가없지만
모든수험생이 그러는거니 어쩔수 없지뭐 하고
멍때리고잇었씁니다...뭐결국 2교시때쯤 졸았지요...
그렇게 기분더럽게 시험을 망치고 집으로오는길에
친구에게 물어보니 그반은 1교시를 자습시켜줫땁니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도 물어보니 제 주위에는 다 1교시 자습을 했땁니다
이거 너무 불공평한거아닙니까? 뭐 제가본 교실만그랬다면 공감못하실수도있겟지만
어느교실만 책보게하고 어느교실은 다 재우고 이렇게 불공평해도됩니까?
아그 선생들진짜 시험보는내내 책상위에앉아가지고건방떨던대... 어이가없었습니다
외국어시간에는 제앞에잇는 애가 중학교때 선생님이 감독들어왔나봅니다
걔가쫌 양아? 여튼 듣기만 하고 자는대 그 선생이와가지고 계속 왜안푸냐고
몇개만 더풀라고 하는겁니다 안그래도 짜증나는대 한마디했습니다
"장난합니까? 쟤가 풀든말든 무슨상관인대요?"
그러더니 다른감독이 그 감독관 데리고 나가더라구요
아 이거진짜 처음에는 이의제기하려고했는대
별거아닌거 같기도하고 어떻게해야할지도모르겠고해서
이렇게올립니다. 혹시 제 억울함 풀 방법알려주실분...?
( 그 시험감독은 그 학교 선생들이 하는건가요?
참고로 전 서대문에 있는 대신고등학교에서 시험 봤습니다 ㅅ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