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지루하다고? 무슨 그런 말씀을~
그렇다면 이 영화들을 봐야겠구나~~~
내 여렸던 감성을 건드렸던 그 영화! <워크 투 리멤버>
자기 세계가 강한 4차원 소녀가 일명 일진 랜든을 만나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된다는 자칫 유치해 보일 수 있는 영화,, 게다가 그 소녀는 죽을병까지 걸렸다니ㅠ
여기까지 들은 분들은 아마도 뻔한 10대 로맨스라고 생각할 수 있다
But, 나도 절대 이런 유치한 영화를 보면서 울지 않겠노라고 굳게 다짐했지만
눈물 콧물 다 짜면서 엉엉 울었던 기억이;;
감동자체다 암~~
지금 연인에게 소홀하신가요? (소홀한 애인이라도 있음 좋겠지만;;) 그렇담 이 영화 강추!
이영애, 이정재라는 두 톱스타가 만난 <선물>
다들 아시죠?ㅎㅎ
김남주도 울고 갈만한 내조의 여왕 이영애와 정말 재미없는 개그맨 이정재의 이야기!
그렇게 갖은 고난과 역경과 시련을 겪던 그들 부부에게도 해뜨는 날이 있었으니…
이정재가 개그맨 대회(시합? 경기?)에서 우승을 하지만 이영애는 매우매우 아파요ㅠㅠ
두 배우의 열연이 빛났던 영화 <선물>
이 영화 보면 지금 옆에 있는 사람한테 잘 해줘야겠단 생각 들겠죠?ㅋ
(죠기 사진 보니까 공형진도 있네 ㅋㅋㅋㅋ)
아주 우연히 찾아낸 보물 같은 영화 <내 친구의 소원>
이거 뭐 못보던 영국 훈남들 다 데려다놨어~ 귀엽고 잘생긴 두 친구의 눈물겨운 우정에 관한 스토리이당!
심장병에 걸린 로비가 죽기 전에 해보고싶은 일이 있다며 절친 지기에게 소원을 들어달라는데…(사실 요거 19금이야!! 영화 보면 알 수 있음!!)
들으면 ‘헐’소리 나지만 또 수긍도 가는 그런 소원,
여하튼 지기가 로비 여친 구해줄려고 사방팔방 안가는데 없고 못갈곳도 가는데..
보고 있으면 귀엽고 빵빵 터지는 영화ㅋ 나라면 어떤 소원 빌까?
<라스트 홀리데이>는 보셨는가?
아마 얼굴을 보면 알겠지만 이름은 모르는 배우, <시카고>에서 빅마마였던가
푸근한 엄마 스타일로 나왔던 퀸 라티파ㅎ 그녀가 주인공으로 나왔다구
병원에 간 그녀가 ‘당신 얼마 못살아’ 소리 듣고 당장 유럽으로 날아간다~
죽기 전에 이것저것 다 해보며 인생을 즐기는 그녀! 진정한 용자!ㅎㅎ
인생이 지루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이 영화들을 보고 소중함을 깨닫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