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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귀신사이..6

이안사마 |2010.11.23 17:55
조회 1,294 |추천 6

방과후 레슨시간이였음

흠 그러니까 인문계로 치면 수업끝나고 나머지 보충시간에 우리학교는 그림을 그리는거임

인문계 보충수업 땡땡이 치는 인간들 있듯이

우리 학교 레슨시간도 땡땡이 치는 인간이나 레슨시간 지각하는 인간들

꼭 있음 ㅎㅎ

 

그래서 강사쌤이 특단의 조치를 취하였음 다름아닌 청소! ㅎㅎ

다른애들 그림그리고 있을때 지각생들은 청소를 하는거임 (나도 여러번했음 ㅎㅎ;;)


어느날

난 일찍 레슨실로 들어와 이젤을 제일 뒤쪽에 세워놓고 바로 잠잘 준비를 하였음

 

 

  

 


저 자리가 제일 잠자기 편안함 (나 지지리도 그림 안그렸음 ;; ㅎㅎ)

한참을 자고 있었음

레슨시간에는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 쌤들 수업하는소리 따위도 없고 정~~말 조용함

 

잘 자고 있는데 내 왼쪽옆에 석고대 정리함을 열심히 닦는소리도 들리고

뒤에서 빗자루질 하는 소리도 들리고 ..

 

그소리에 깼음 살짝이 눈을 뜨고 봤더니 누군가 열심히 청소를 하고 있었음

나는 '아 또 누가 지각했구나 청소할려면 좀 조용히 하지 단잠 다깨우고 -_- 씨'

그러면서 다시 눈감고 잤음 ㅋㅋ

 

깨다가 다시 잠들어서 인지 깊이는 못자고 얼마안되서 일어났음

근데 그아이 청소 벌써 다 끝났는지 보이지 않았음


나-아~ 벌써 청소 다했나 가 참 빠르네 ㅎㅎ

A-엉? 무슨 소리 하노 잠고대 하나 ㅋㅋ

나- 아니! 오늘 지각생 청소 열심히 하드만!

A-.........


빤히 쳐다보는 A양 ;;


나- 와 말이 없노 ;;;

A-.......오늘 지각생.. 아무도 없었는데 ..-_-

 


아 ....

나절대 꿈아님!! 분명히 잠에서 깨서 눈뜨고 봤음!!

좀 희미했지만 분명히 파란색 교복에 (우리학교 하복은 파란색~ 스머프~) 긴머리 묶은 아이가

열심히 청소했음 !!!


그때 귀에서 작게 들리는 소리..

 

 

 

 

 

나야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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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랜만임!

2주만에 왔음 죄송함 ㅠ

12월달에 일이 들어올줄 알았는데 벌서 들어온거 아님!! ㅠㅠㅠ

기다렸던 사람들은 죄송함돠~

1월 초까지는 좀 늦어질듯 함 최대한 시간날때마다 조금씩 쓰겠습돠~

늦게 쓴다고 버리지 마시고 ㅠ

부디 자비를 배푸소서~

사랑합니다~ ㅎㅎㅎ

 

댓글도 사랑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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