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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맛집] 몸에 좋은 오리고기 푸짐한 양에 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맛까지 좋은 낙동생오리

이혁중 |2010.11.23 21:55
조회 419 |추천 0
 

 

낙동生오리... 가게 벽면에 오리 그림이 이제서야 눈에 들어오네요..

방문시에는 좀 건물도 허름하고 이상하네 했는데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자리를 가득 메운 손님들 숫자보고 놀란 곳이네요.. 오리하면 보통 팔공산이 떠오르기 마련인데.

달서구에서 한건했습니다..^^...

오리고기는 고기중에서는 드물게 알칼리성 식품이면서 피부미용에도 좋고 정력에도 좋답니다 ㅡㅡㅋ

그리고 대부분 불포화지방산으로 이루어져 다른 고기와는 다르게 체내에 과다 축적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새콤달콤하게 무친 오이지.. 꽤나 맛있었던 아이

 

 

살짝 새콤하면서 시원한 맛이 좋았던.. 하지만 드신후에는 거울 한번 봐주셔야 겠더군요 ㅋ;

 

 

막창집의 막장 느낌의 소스.. 살짝 달달한 편.. 짜지 않아서 좋더군요..

 

 

부추겉절이.. 오리고기와 함께 먹기 좋네요...

아무래도 어느정도 먹으면 느끼하기 마련인데 겉절이 덕분에 덜 느끼하게 즐길 수 있고

적절한 간 덕분에 더 좋습니다.

 

 

가격은 여느 오리고기집이랑 다르지 않습니다.. +_+

 

 

대기하는 동안 이리저리 둘러보다보니. 체인점 현황같이 현수막이 있더군요...

와우.. 체인점도 무지 많네요.. 경주에도 있던데 다음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오리 한마리 3만원~*

생오리라서 육질이 보기에도 좋아보입니다... 두께도 적당하게 두껍고..

어때보이세요? 양 많습니다....성인 2인 왠만한 사람은 다 못드실수도 ..^^..

 


때깔 좋네요.. 캬~*

 

 

이제 인내의 시간 시작!

 

 

이리 저리 잘 뒤집어 주면서 맛있게 구워줍니다...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맛있습니다....

역시 기본적인 오리의 육질 자체가 좋다보니까 그 맛또한 따로 옵니다...

부추랑 즐겨도 좋고 그냥 드셔도 좋고.. 쌈해서도 먹고...

 

 

 

간간히 보이는 껍질 부위... 잘 익혀 드시면 고소한 맛이 참 좋습니다...

막창 바짝 익혀 먹듯이 요녀석도 바싹 익혀드시면 바삭하니 담백하고 좋습니다.

 

 

 

공기밥 주문하면 공기밥이랑 비빔그릇에 야채가 담겨 나옵니다..

야채는 위에 보시다시피 콩나물 김 그리고 또 부추..ㅋㅋ

 

 

 

된장도 그리 찌지 않고 비빔밥 요거도 별미 입니다..

철판요리 후에는 볶음밥을 먹어야 하듯이 고기 먹은 뒤에는 된장인데 말이죠...

비빔밥도 참 맛있게 먹었네요..

 

성인 2명이 가서 주문하기에는 오리 1마리의 양은 충분히 많습니다..

3~4명 가셔서 1마리 드셔도 아마 그득하실 듯....^^...

전반적으로 친절한 분위기도 좋고 불판이 어느정도 타면 알아서 먼저 불판 갈아주십니다..

다 먹는 동안 3번을 갈았는데 단 한번더 제가 부르지 않았네요..

알아서 체크 하시고 바꾸어 주십니다..

맛있는 고기에 반찬에 그리고 서비스까지... 완전 기분 좋은 식사였네요..

거기에 얻어먹는 자리라면 더더욱 그렇겠죠? ^^

 

 

아~^<>^ 하세요....

 

위치는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 194-2.. 2호선 대실역 부근이라고 하네요~*

이상 맛소 이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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