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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헤어지는 방법!!! 전남친의 발연기!!!

도도하고싶... |2010.11.24 06:46
조회 53,766 |추천 73

우아..글쓴이에여!

그냥 조회수가 많구나 리플좀 달렸네하고

넘겼었는데..... 오늘의 톡이란 곳에 올라와 있더라구요//

이런걸 보고 엄마~나 톡 됬어~!! 이러는건가봐요?ㅎㅎ

리플 하나하나 정성들여 다 읽어 봤어요. 감사합니다,

아,그리구 베플 보고 1시간 정도만 열 계획 이였었는데//

톡되면 집짓는다고 약속을 했지 않습니까?ㅎㅎ,,톡이 됬으니,쭈ㅜㅜ욱~열어야겟죠?

주변에 톡 됬다구 자랑좀 했더닝,,,리플들 많이 달구 갔네요 ㅋㅋㅋㅋ(사랑합니다)

아,그리구 무한도전 달력아~~빨리와랑~~

 

 

 

 

안녕하세요.

톡에 빠져사는 24살 녀자에요.

톡을 보면서 음슴체? 라는걸 알게 되었구요 ㅋ

흔녀?흔남? 잉여.차도녀,차도남 요런 단어도 알게되구요 ㅋ

톡에서 세상을 배우는 녀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언젠간  톡녀가 되보리라 ....ㅋㅋㅋ맘만앞서는 중 ㅋㅋ

그럼 저두 음슴체를 써보도록 하겟음... 헤헤

헤어진 후의 반전이 있으니 끝까지 읽어주세염!

 

경고!!!!!!!

스크롤 압박과.......글의 두서가 없을지도 모름!! ( 서두라고 썻다가 리플보고 고침ㅋㅋㅋ)

 

 

네...저두 곧 다가오는 크리스마스가 싫은...솔로녀임.

교회를 가서 아이들의 연극재롱이나 보아야 할까요?ㅜ_ㅜ

에혀... 솔로된지 1년됬음...

모태솔로분들이 보시면 돌맞을지도,,,?;;아닌가;;

제목처럼 전  전남친에게 연락한통 받지 못하고 차인 녀자임.

아직두 헤어진 상처보다 날 버린 그 이유가 더 궁금할 뿐임.(야!!날차도 좋아,,하지만 이유는 알려줘야 될꺼 아니야!!!)

 

 

지가 머라고....날차....

물론..저한테두 문제가 있었겠죠......라고 절대 생각하고 싶지않음!!(난 소중하니까!)

소개팅으로 만나 사귀게되엇음.

첫 인상....흔남임. 근디 나도 흔녀임.

그당시..........무지 외롭고 지쳐 있었음.......그러다 사귀게됫음.

아....나란여자 착한여자....정말 무한으로 잘해줌..<- 아마 여기서 문제가있엇나 생각해봄///

남자들은 여자가 잘해주면 별루 흥미를 못느낀다고 그러던데...그래서 차엿나.....

전 남친은 참고로 동갑,

 

 

전남친이란사람 요런 사람임

- 데이트에 꼭  아는형 만나러 가자고 함

- 아는형 만나면 그형이 밥사주고 술 사주고 함( 제가 볼땐 그 형을 봉으로 생각한듯;;)

- 그  아는형 나만 만나면 내 친구(솔로친구)소개시켜 달라구 함(아마도 이게 술사주고 밥사주는 목적)

- 데이트 할 때 내가 돈을 더 많이 씀 (나란녀자 쿨해서 더치페이 그딴거 모름 ㅋㅋ눈치 보느니 내가 내는게 속시원함)

- 데이트 할 때 맨날 날 기다리게함.기본 10분.

- 말로 지는 걸 싫어하고 옛날에 자기 옷도 잘 사입고 명품 좋아했다고 입버릇 처럼 말함.

- 데이트 할 때 맨날 온 몸이 아프고 피곤하다고 했음

- 한번은 영화데이트를  하기로 했는데..사람많을꺼 같다고 나한테 미리가서 예매하라고 시키는거임.

  그러고 내 맘대로 예매햇는데...자기 그거 보기 싫타고 다른거로  바꾸라고함...이미 영화관에서 멀리 나왔는데..

  할수 없이 다시 돌아가 지 보고싶은걸루 바꿨음...그리고 나 한시간 기다림....배려란게 있는건지 참....

 

대충 생각나는게 이거임.

사실 알고는 있었음..이남자 말로만 뻔~~지르르한 남자란걸.

찌질하다는걸...좀팽이라는걸...겉멋만 들었다는걸...에혀

그땐 그런걸 알면서도 왜 사귀었었는지..

 

 

그러면서도 사귀었음........

어느날.... 주말에 결혼식을 간다는거임..

아침 9시에 결혼식 간다고 전화옴.. 바쁘다고 짧게 통화 후 끊음..

그 뒤로... 연락두절....

첨엔 화가 났지만..혹시 사고라도 났나...싶어 걱정이됨..

전화도 여러번 하고 문자도 남기고 햇음..

하지만 연락은 없었음... 마지막으로 문자를 남김..문자는 볼거라는 생각에..

헤어지자구....하지만...이미 난  차인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난 내가 찬걸로 생각하고 싶었기 때문에..그런문자를 보낸거임;;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전남친을 소개시켜준 내친구에게 전화를검...

이래저리어쩌구저쩌구...그놈잡히면가만안둔다고1!!!!

그렇게 난 내생활을 하며 그 남친을 잊고 살고 있었음.

그런데.....두둥!

2주뒤 내친구한테서 전화가 온거임..

전남친이 교통사고가나서 병원에 있었다고...

상태가 심각해서 이제야 정신을 차렸다고...

첨  그소리를  듣고 의심하고 미워했던 내 자신을 꾸짖엇음.

하지만 곧 정신을 차리고 생각해보니,,친구한텐 전화까지 하면서,,나한텐..왜안하지?ㅡㅡ

 

그래요 반전이있었음...

정황1

지금생각해보면 결혼식 당일 오후 1시 컬러링....그날 저녁 8시쯤 컬러링이 다른거임;;

그사이 바꿨다는 말임.. 절대 자동으로바뀌는 그 런 컬러링 아님,,,,1!!!

 

정황2

그 입원했다던 병원에 몰래 전화를해봄.(사실 입원했다는말 100%믿지 못했음)

조교샘이랑 좀 친함. 조교샘한테 전화좀 해보라고함.

조교샘 : ooo이란 환자가 입원해 잇나요?

간호사 : 아뇨..........그런환자 없는데요

조교샘 : 그럼,,ooo이란 사람이 다른병원으로  옮기거나 했나요?

간호사 : 아니요..그런기록 전혀 없습니다.

그렇죠...다 거짓말이 였던 것입니다.

음..병원에 전화해서 입원환자 원래 갈켜주는건지는 모르겟지만. 입원환자 확인해줬음!!

혹시나 이걸루  안갈켜주니 머니 하시는분들 계실까봐;; 갈켜준데두 있나봄

 

 

정황3

어쩌다 핸폰을 보게됫음..원래 남친핸폰잘안보는데

그날따라 진짜 보고싶은거임...이래서 여자의 촉이란 ,,훗,,

수신발신내역이 다 지워져있는거임,,,

나만나기 3분전에도 나랑통화했는데....나만나기전 바로 삭제한거겟지;

근데 바보가 문자는 안지웠음, 눈에뛰는문자가 하나 있었음

''내가 소개시켜주면 나도 해줄꺼야? oo이한테 먼저 연락해봐 알려줄께번호''

대충 이런 내용이였음...나말고 다른녀자만나겟다는문자엿음

모른척하고 넘어갔음..나중에 대박으로 터트려 줄라고..

 

정황4

도저히 내가 전화를 하면 받지를 안는거임;;

그래서 조교샘으 도움으로 전화를 함. 아무래도 남자가 전화 나는게 나을듯해서..

여자가 하면 눈치챌지도.ㅋㅋㅋㅋㅋㅋㅋ내가 친구시켜서 하는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잘못 걸린 전화처럼 위장하여.. 그 때가 수시 모집기간이였음!!

조교샘 :  여기 oo대학교인데요 ,,수시관련해서 전화 드렸습니다.

전남친 : (목소리 쌩쌩함..아주건강한목소리였음) 네,그런데요

조교샘 : ooo학생 아닌가요?

전남친 : 아닌데요...( 옆이 굉장히 어수선하고 시끄러웠음) 생략...

이렇게 전화통화가 끝나구....우리모두 헐...........이랫음.

아파서 핸드폰하나 들지 못하는 사람이 어찌...이렇게 건강하게 전화를 받는건지..

 

그날 친구들하고 카페를 가게 됬는데..

친구들이 전화해보라는거임.. 미틴 놈 또 전화 받나 보자고;;

자꾸 전남친한테 내가 미련 못버려서 그러는걸로 오해될까봐 싫었지만...

그래두 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내전화는 안받음.......3번인가 4번인가 해봄.포기함.

친구가 자기껄루 해보자고함...

헐.........................받는거임...........................................................

당황해서 바로 끊어버림.......!!!!!!!나 못낫음 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다시 용기를 내서 전화를 걸음..받음....

자...저 연기 들어 갑니다.

나 : 다쳤었다면서..지금은 괜찮아?

전남친 : 응..괜찮아..

나 : 너가 입원한 병원 나 아는 언니가 일하는데인데..

전남친 :  당황하는게느껴짐...암말못함...

나 : 지금은 괜찮아 졌다니 다행이네...우리한번보자

전남친 :  아니...음....  (자꾸 핑계대면서 대답을 안함)

나 :  그럼 x일x시에 oo앞에서 보자

하고 끊어버림.....

미묘한 감정이듬.

 

그후...어찌해서 만나기루함...하지만 만나기로 한날 한시간전

바쁘다고...기다리지말라고............나중시간되면 만나자고...

그게진짜 마지막이였음...

자존심도 상하고 매달리는거 처럼 보일까봐 다신연락 안함..

 

나란여자절대 못나거나하지않음 ...... 그렇다고 내칭찬을 적진 않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남친 나보다 절대 잘난거 하나 없음!! 여친만날때 돈 안쓸려고 형들 만나는 찌질이임.

한번인가 빼고 다 그형들 만남. 나 불쌍하다고 토닥토닥~~좀 해줌  좋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찬이유야...내가 싫어서였겠지만..다른여자 만나는거? 이해한다......

하지만 난 그 디테일한 이유가 더 궁금하다 이놈아!!그거땜에 가끔 밤에 잠이 안와ㅡㅡ 궁금해서...

나 헤어지고 나서 사준걸로 찌질하기 시른데........이미 찌질한짓 하고있지만 ㅜㅜ

 

톡커님들한테 다 이를꺼야!!!!!!!!!!!!!!!!!!!!!!!!!!!!!

 

니가 나한테 사준거 딱하나... 그거...천원짜리 핸폰스티커! 나 그거 붙힌  핸폰 잊아부따!!!!!!!!!!!!!니 저주인가보다!!!!!!!!!!!

내가 여행 다녀 왔을때 사온 향수! 나 화장품 사고 싶은거 있었지만 눈물 머금고..

니꺼산 여자야!!!!!!!!!!!!!!  항상 멀하든 너 먼저 생각해준 여자야!!!!!!!!!!!!!

이런 날 왜차!!!!!!!!!!!!!!!!!!!!!!!!!!못난놈!!!!!!!!!!!!!!!!!!!!!!!!!!!!!!!

니같은 녀자나 만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생좀해봐야 정신차리지 ㅡㅡ

니가 날 차기전 몇일전에 산차...나  딱 한번 타봤엇지?

그차..가끔길가다 보이면 번호판 부터 확인한다.. 차고 도망칠라고!!!!!!!!!!

니네집 나 알고 있거든...가끔,,이런 생각도 해봤지....니네집앞에 주차된 니가 새로산차..

밤에  대못으로 긁어 버릴 까 하고.......................................

더 사랑하기전에 헤어져서 천만 다행이다 싶다. 안그랬음 내가 얼마나 불쌍하냐...

 

더 디테일하게 쓰고싶지만....알아보는사람이 있을지도몰라서.......

님들..저 차인이유 대충은 짐작하지만....그래두

남녀가 서로 만나 헤어지게 됫으면 적어두 예의라도 지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많은거 바라지도 않고 문자 한통이라도...누가 그럼 붙잡나!!!!

헤어짐에도 예의란게 있는 법인데.....저처럼 어이없게 헤어지신분들ㅋㅋㅋㅋㅋㅋ

더 좋은사람 만나자구요!!!!!!!!!!!!!!!!!!!!!!!!!!!!!!!!!!!!!!!!!!!!!!!!!!!!!!!!!!!!!!!!!!!!!!!!!!!!!!!!!!!!!!

톡되면 집지을지두...'ㅡ'

 

악플삼가요..상처잘받아요 ㅋㅋㅋㅋㅋ

악플땜에 또 잠못잘수도 있어요 ㅎㅎㅎ

 

 

 

추천수73
반대수6
베플ㅜㅜ|2010.11.25 09:52
저딴새끼도 여자 만나는데..........................
베플우잉뿌잉|2010.11.25 11:38
똥차지나간자리 벤츠오리니 힘내요 글쓴이 :D 좋은사람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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