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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우울한 얘기좀 들어주실분 없나요 가정사복합적인 우울증

강아지 |2010.11.24 20:57
조회 160 |추천 0

안녕하세요 꿈도 희망도 의욕도 아무것도 없는 수험을 마친 고삼입니다

 

정말 힘들어요 항상 우울하고 의욕도없고 뭔가 짜증납니다

 

사춘기시절 굉장히 우울감가 자책 외모적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항상 곱슬머리로 놀림을 많이받고 극심한 피해의식때문에

 

정말 사람 많은곳에 가지를못해요

 

수능날도 첫교시인 언어시간에 벌벌떨면서 옆에사람 자꾸의식하고 머리속엔

 

숨이 턱턱막히고 가슴이 탁탁막히고 수능끝날떄까지 안절부절못하고 다리는 계속흔들리는데

 

내가불안해하니 옆사람도 불안해하서 피해주는거 같고

 

아그냥 집에잇을걸 아프다고 하고갈까 진짜 별에별생각이 다들어요

 

어릴때 아빠에대한 피해의식이 심햇어요

 

6살때 맞벌이로인해 부모님에 관심과 막내로 못받앗고

 

유치원에도 친구들과 못어울리고 무엇보다 부모님에 대한 기대가없엇어요

 

아빠에 폭력 무뚝뚝함 그것으로 눈치를 보며자랏고

 

맞벌이와 초등학교때 이사로 학교적응과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소속감없고 공부에대한 엄청난 스트레스

 

인정받고싶은 심리가 굉장히 강햇는데 뜻대되지않아서 좌절감 스트레스 외모비하감

 

그렇게 자랐어요 

 

내감정을 어릴때부터 표현을 하지못하고 항상 참아왓고 중,고등학교 생활은그냥

 

혼자만 잇으려햇고 항상 잠만잣고 자는척햇고 애들이 날깔본다는 의식이 강하게 느끼며

 

말도안하고 사람이 다가와도 어떡게 할지를 몰라 그냥 가식적인 웃음만 하고

 

정말 달라질려고 노력을해봣으나 밝은척 할려고 오바하고 사람많은데서 오히려 오바하다보니

 

그것으로인해 사람들에 관심이 무서워지고 항상 피해의식으로 뭔가 마음에 제어가와요

 

허무함과 엄청난 상실감도오고 그래고 안절부절을 못햇어요

 

달라질수 잇을까요 인정받고싶어요

 

지금 현재 학교긑나면 집에와서 게임도아니고 티비도아닌 그냥 우울해하 잠들고 우울해하고

 

계속이런 생활을 하고잇어요 어떡게 고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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