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여간의 솔로생활을 청산하고 드디어 배필을 만났습니다.ㅠ
행복에만 젖어 사는것도 모자를 판에 요즘 언니 눈치를 보느라 힘드네요
저희 언닌 연애는 관심없다, 혼자산다 하는 타입입니다. (그 속내까진 모르겠지만;;)
그런데 제가 연애를 하면 꼭 짜증을 내더군요
뭐 애인이 생기면 나가는 일도 많고 그래서 집에 소홀한 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렇다 해도 이건 좀 저도 화가 나요
생기기 전까진 알콩달콩 장난도 치고 했는데 생기고 나선 말도 제대로 안했습니다.
남친하고 통화하는데 괜히 문이나 쾅쾅 닫고, 티비 볼륨 키우고..ㅡㅡ;;
어떻게 하면 괜찮아 질까요? 마냥 기다려야 할까요 아니면 어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