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엄마 될 여자가 남편될사람의 새엄마인데 ㅡㅡ;

ㅠㅠ |2010.11.25 14:54
조회 6,564 |추천 2

남친과 사귄지 2년되었구요. 남친에게는 여동생이 있는데

남친보다 먼저 결혼해서 애도 있습니다. 혼전임신해서 ㅡㅡ;

근데 내일모레가 아가씨? 고모? 암튼 생일인데

자기 반짝반짝거리는거 좋아한다면서 ㅡㅡ;;;

저더러 들으셨으니 준비해오실거죠? 이러는데 기가막힙니다!

상견레하기 일주전인데 뜬금없는 일로 정말 화딱지 나드라구요..

그러면서 결혼식 준비할때는 아가씨? 뭐 남편 여동생한테

잘 봐달라는 의미로다가 흰봉투에 용돈좀 넣어준다는데

ㅡㅡ 글쎄 500만원만 받겠다면서 지가 더 설치더라구요 .

게다가 신혼집도 남편쪽은 아들이 의사라 그런건지

제가 외동딸이라 금이야 옥이야 아빠엄마가 키우셨는데

집도 저희쪽에서 42평짜리 해줍니다.

그런데 그거야 그렇다치고 혼수를 ㅡㅡ;;; 아가씨랑 시엄마가

장롱은 어느브랜드 몇자짜리부터해서 식탁은 대리석이 묵직하고

있어보인다며 무슨 저희집을 봉잡았단 식으로 봅니다.

게다가 tv는 62인치 아니면 들여놓아바짜라면 헛소리하십니다.

ㅇ ㅏ 나 이런결혼 못한다고 남친한테 말하니

동거했던걸로 발목잡으며 신고한다고 새시엄마와 그 딸년이 지랄합니다 ㅡㅡ;

지 아들내미의 정조? 뭐 그딴걸 빼았겼다며 어이가없습니다.

동거도 3개월정도 제가 살던 오피스텔에서 했거늘 ㅡㅡ

남친은 착한대 2년간 그런 개같은경우의 모습 본 적 없구요

시엄마되는 여자가 새엄마고 그 아줌마 딸인건 알았지만

친아들 아니라고해도 이건 뭔 그지같은 경우일까요?

시아빠 될 분은 점잖고 착하십니다 ㅡㅡ

저한테 오셔서 식사도 사주시고 되려 저한테 용돈도 주고가시는데

ㅡㅡ;;; ㅇ ㅏ 정말 시엄마될 여자랑 그 딸년때문에 짜증납니다.

이 결혼 해야할까요?

추천수2
반대수6
베플뭐여이건|2010.11.25 16:35
반짝이는거? 목걸이 반지 팔찌 그딴거 바라나본데 지하철역에서 2천원짜리 사다 주세요 겁내 좋아할겁니다
베플.. |2010.11.26 09:53
여기서 남친의 태도가 중요합니다. 그 태도가명확치 않는다면, 결혼하지 마시고... 자기 새엄마 무시하고, 절대 신경쓰지 않는다라는 태도 보이면 결혼 생각해보셔도 될거 같네요. 자기 새엄마가 저딴식으로 나오는데, 아무말 못하고 ㅄ 처럼 우물쭈물한다면 당장 때려치세요. 하지만 새엄마한테 웃기는 소리 하지 마라! 라고 큰소리 칠수 있는 남자라면 생각해보세요. 이도저도 아니고 님눈치 새엄마 눈치 보는거라면 말리고 싶네요. 님도 새엄마와 시누에게 할말 해버리세요. 님이 만만치 않다는거 알려주세요. 결혼전부터 휘둘리면 안됩니다. 글쎄 500만원만 받겠다면서 지가 더 설치더라구요 - 어머~ 전 그런돈 없는데 그럼 못드리겠네요. 동거했던걸로 발목잡으며 신고한다고 새시엄마와 그 딸년이 지랄합니다 - 신고해보시죠.. 전 남친 병원가서 남친 나랑 동거하다가 버렸다라고 혼인빙자 로 고소하겠다고 난리쳐드리죠. 따박따박 할말 다 하세요. 미친년들.. 지들이 결혼해?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