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참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오늘 수업 전부 끝나고 '
어쩌다 점심도 못먹고 햄버거도 오랜만에 먹고싶기도해서
오후 6시에 천안역가서 레드엔 화이트 버거를 샀습니다.
원래 콜라를 싫어해서 세트를 잘 안시키는데요
햄버거 하나가 나오고
집가면서 기차에서 먹을라고 했습니다
기차가 한적하더군요
먹으려고 꺼냈는데
왠걸?
고기는 안에서 나부랭이 되어있구요 소스는 어디 손가락으로 떠서 발라놨는지
지들이 먹다 남긴거 대충 쳐 얼부려 만들었는지 저따구로 만들었습니다 ㅡㅡ
소스가 묻은게 없어서 꺼내다가 고기가 뭐 묻은게 없으니까 덜렁덜렁 떨어질뻔하고
조카 가관이더군요 ㅡㅡ
소스고 양배추고 뭐고 하나도 없는 거러지 햄버거
이걸 도대체 어따 쳐먹으라고 주는겁니까?
진짜 어떻게 어떻게 참고 먹다먹다가
갑자기 너무 열이뻗쳐서 사진 무한으로 찍었습니다 복수할라고 ㅡㅡ
세트안시켰다고 절 호구로 보는겁니까 뭡니까
3700원이 어디 가벼운돈입니까?
기분좋게 사들고와서는 저따구로 만들어져있으면 기분 참으로 좋겠어요
밝힙니다
여기는 천안역 쓰레기 롯데리아입니다
하나도 안무섭습니다 ^^ 이런건 밝혀야죠
저는 뭐 부당한거 있으면 절대로 못참는 성격이거든요?
뭐 최대한 제가 취할 수 있는 게 있을까요??
일단 롯데리아 고객샌터가서 열라 따지긴 따졌구요
25일 오후 6시에 햄버거만들었던 알바 잘라달라고 따졌구요 ㅋㅋㅋㅋ
소비자 보호 어쩌고 그것도 있던데..
암튼 배고파죽겠는데 저딴거 준거 진짜 절 기만한걸로 밖에 안보이고
음식가지고 장난치는거 참을 수 가 없습니다 ㅠ
현금냈지만 현금영수증안했어요
하지만 롯데포인트카드로 기록 남았는데 뭐 방법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