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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보는제친구이야기입니다.

안녕하세요 경기도 양평에사는 18살여학생입니다.

제친구중에 귀신을 보는 친구가있어요

그래서 그 친구 얘기를 하려고합니다.

가끔 제 친구가 귀신을보면 말을해주는데 정말 소름끼치고 무섭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반말..이해해주세요..ㅜㅜ

 

일단 제친구를 L양 이라고 하게씀ㅋㅋ

 

첫번째이야기

 

한..8월말쯤?이었나? 날씨가 쌀쌀한데 긴말입으면 덥고,그렇다고 반팔입으면 추운 그런 날씨였어

나랑 L양이랑 다른친구들이랑 한..6명쯤있었을꺼야 ~그때가 밤9시조금 넘은 시간이였는데

우리는 한..레포츠공원구석에있는 놀이터에 모여서 놀고 있었어

근데 갑자기 L양이 "ㅋㅋ야..대박이야 저거뭐야 ? 누구야?" 이러는거야 ~

그근처에 우리친구들이 꾀 많이살고 있어ㅋㅋ 또 그근처사는 다른친구인줄알고  우리는 L양이 가르킨곳을쳐다봤어

근데 아무것도 없는거야 ~ 그래서 우린 L양 한테 육두문자를 퍼부었어 ..ㅋㅋ

L양은 눈이 조금 나빠 .. 그래서 인상을 찡그리고 한참 뭘 보고있는거야.. 시선까지 옮겨가면서.. 

그래서 내가 "너 뭐봐?ㅋㅋ누가있는데?" 라고 말했지

근데 갑자기 L양 표정이 굳어 평소에 땀을 않흘리던애가 갑자기 땀을닦으면서 말해

 

"저거엠X않보여? 머리진짜긴애가 운동장 미친X처럼 뛰어다니잖아.. 머리카락 질질 끌면서.."

 

우리들은 정말 소름이돋았어..

처음에 이말듣고나서 소름돋고 무서웠지만 우리는 믿지않았어

L양이 다른 얘기들을 꺼내놓기전에는..

 

이건 두번째 이야기야

 

L양은 이제 그런 ..귀신..헛것같은걸 보는데에 익숙해졌데..

어느날은 L양이 할머니댁에서 잠을 자는데 할머니댁 거실에는 거의 전면이 창문으로된 벽이있어..

L양이 세벽까지 컴퓨터를하다가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할려고 할머니방에가서 할머니 핸드폰을 가지올려고 했데 .. 할머니방에가려면 거실을 지나야되 ..

그래서 L양이 거실을 지나고있는데  커다란 창문앞을지나가고 있었데..

근데 창밖에.. 귀신이 서있더래.. 우리가 사진을 흔히보고 자주 들었던 자유로귀신 있지?

그.. 눈이 뻥 뚫린 .. 그귀신말이야 .. 그 귀신이서있더래 ..

그런데 지금까지 듣고사진으로만 봤던 그런 자유로귀신이아니였데

정말 상상도 못할만큼 징그럽고 무서웠데..

L양은 바로 뒤를돌아서 다시 방으로 뛰어가서 바로 이불을 뒤집어 쓰고.. 억지로 잠을잤데..

 

나지금 이얘기쓰는데 정말 소름끼치고 무서워ㅠㅜㅠㅜㅠㅜㅠㅜㅠ

 

 

 마지막얘기야..

이건 L양의 꿈얘기야

L양의 고모가 있어 그 고모에겐 아들이2명있어 ..

큰아들이 8살이고 작은 아들이 6살이야.

근데.. 사실 큰아들 위에 2살많은 딸이있었어..

그..딸아이가 4살때 사고가나서 정말어린나이에 세상을떠났어

지금까지 살아있었으면 10살이겠지? 그 딸아이를 영희 라고 할께..(영희라는 이름을가진분들..정말죄송해요 ㅠ)

L양은 여름방학때마다 고모네집에서 지네 어린친척 동생들을 고모가 회사마칠때까지 봐줘야하니까..

 

이제 꿈얘기를 시작할꼐

L양이 컴퓨터를 하고있는데 누가 초인종을 누르더래 . 그래서 인터폰으로 확인했는데 않보여서

"누구세요?"라고 했데 근데 밖에서 "L언니~나 영희야" 그러더래 그래서 L양이 얼른 문을열어줬는데

정말 문앞에는 영희가 물어 흠뻑 젖어서 서있더래.. L양은 너무 놀래서 가만히 쳐다보기만하고있었는데

영희가 말했어"언니 나  잠깐나왔어 너무더워서그러는데 아이스크림좀 사주라 너무더워"이러더래

그래서 L양이 "알았어~ 잠깐만기다려 언니가 돈가지고 나올께 들어오지말고 여기있어"라고 말하고 다시 문을 닫고 집으로 들어가서 돈을 가지고 다시나와 영희랑 슈퍼에갔데

영희가 제일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사서 계산을할려고 기다리는데 슈퍼에 사람도 없는데 정말 바쁜 슈퍼 였데.. 그래서 한참을 기다린후에 계산을하고 슈퍼 밖으로 나왔는데 영희가 없어진거야..

L양의 꿈은 여기까지야.. 이제부터가 중요해

L양은 꿈이 너무 생생해서 멍때리면서 쇼파에 앉아 있으면서 계속 꿈생각을 했데

영희가 너무보고싶고 그래서 계속생각을하다가 갑자기 소름이 확 돋았데..

영희는 4살이야.. 근데 그 높은 아파트 초인종을 어떻게 눌렀을까..?

L양은 혹시.. 하고 현관을 열고 초인종 쪽을봤는데 막대기가 세워져있더래..

막대기가... 막대기로 초인종을..누른거지.. L양은 정말 패닉상태가되서 기어서 다시집으로 들어왔데..

영희가했던 말을 생각해보니 .. 더 무서워졌데..

영희가 젖은 이유는 영희를 바다에 뿌린거야.. 잠깐 나왔다는건 바다에서 잠깐 나왔다는 말이겠지..?

 

난정말 이 얘기를 사람많은 전철에서 듣는데도 정말 무서웠어..이건정말 실화야..

아직도 내친구는 귀신을봐.. 가끔 말해주는데..여전히 소름끼치고 무섭지만 이젠 조금은 익숙해

 

약간 스압 죄송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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