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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 돌아이의 남친으로 추측되는 이재호씨를 찾습니다. ㅡㅡ

전채원 |2010.11.26 04:18
조회 328 |추천 1

안녕하세요. 새벽에 하도 어이가 없어서 톡을 씁니다.

네이트온에 접속하니 윤미선이라는 사람이 친구추가를 요청하더군요.

승낙했습니다.

제가 싸이월드와 네이트온 전부 탈퇴하고, 다시 만든지 일주일 좀 안된거 같은데

아이디도 쉽지 않고, 검색도 비공개로 해놨는데 친구추가가 들어와서

혹시 이름모를 학교후배나 or 개명한 사람들(주변에 꽤 있습니다.)일까봐서 승낙했습니다.

그런데.

누구냐고 물어보니 다짜고짜 욕을 하네요. 허허

제가 자기 친구를 만났답니다. 친구는 안산 or 화성쪽에 사는 이재호라는 남자랍니다.

그러면서 다짜고짜 거ㄹ레 어쩌고 저쩌고 하네요?

.

안산 혹은 화성에 거주하시는 이재호씨가 저랑 이름이 같은

전채원이란 여자를 만나서, 윤미선씨가 이렇게 개념없는 짓을 했네요. (대화내용 참조)

윤미선씨는 이재호씨가 만난 전채원이란 사람을 찾으려고

인터넷에서 신상을 턴거 같은데, 동명이인인 저에게 개드립을 치신거 같구요.

신상을 잘못 턴거 같네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싸이월드와 네이트온을 전부 탈퇴한 상태에서

네이트온만 다시 가입한게 불과 일주일도 되지 않습니다.

검색은 전부 비공개로 되어 있구요. 어떤 경로로 아이디를 알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단지 네이버에서 전채원을 검색했고, 인물에 나온 트위터 주소... (물론 트위터엔 제 이름 없음)

그것만 네이트온에 대입해서 다짜고짜 쌍욕을 한건지.

그게 맞다면 사과해야할 일이지 않나요? 무슨 이런 경우가 있는지 참...

새벽에 정말 어이가 없어서 톡에 올립니다.

윤미선씨가 통화할때 그러더군요. 톡 좋아한다고 (쓸데없는 얘기 혼자 주절거리더군요.)

윤미선씨는 이 글 보거든, 내 아이디를 어떻게 털었는지 .똑.바.로. 설명하시고

화성 or 안산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측되는 이재호씨는 인맥관리 똑바로 하세요.

한마디로 별 그지같은 일을 다 겪네요.

더불어 신상털기도 좀 똑바로 하세요. 되지도 않는 머리로 스토커질 하지말고.

있었던 사실 그대로 적은거고, 사실이니까 본명 밝히고 적습니다.

.

참고로 저는 최근 6개월간 새로운 인맥을 터본적이 없습니다 ㅡㅡ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고.... 황당해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이 상황이 뭐 가끔 그럴수 있는 상황인가요? ㅎㅎ 얼굴 안보인다지만 참 무뇌....

이재호씨는 꼭 저한테 연락주세요. 트위터나 네이트온으로.

뭐하시는 분인지, 너무 황당하고 기가 차니까, 앞뒤전후 내용이라도 정확하게 좀 압시다.

내가 왜 이런 쌍욕을 먹는건지? 나는 이재호라는 이름 자체를 처음 들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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