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톡이라는게 있다구 해서 이렇게 한번 써봅니당 ㅎ
전 대학교에 다니구 있구 저보다 4살 많은 누나를 좋아하게 되어 사귀게되었습니닷
첨엔 되게 무뚝뚝하구 무섭게만 느껴지궁 1살도 아닌 4살차이다보니 되게
겁도 들궁 ㅋㅋ 어케 해야할지도 모르겠궁 그러다가 지금 260일이라는 시간을 같이
보내고 있습니닷 ㅎㅎ 사귄날이 얼마안되어서 다들 애기다 등등 얘기가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잘좀 읽어 주세용 ㅎㅎ
사귀게 된 누나의 전 남자친구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횟수론 3년 정도 사귀었다구 하는데.. 싸우고 이런거 빼구는 거의 1년도 안될꺼라는 누나의 말이네용~~
전 남자친구가 바람도 수십번정도 핀거같궁... 그래도 누난 혼자인게 싫어서 그냥 그러려니 하구
사귀었다구 하네용... 주위 사람들한테 들어보니 완전 강아지라는..
사귀는 여자친구가 엄만줄알고.. 여자친구가 만약 10만원을 벌면 10을 다 자기한테 쏟아야한다하궁..
아침 10시에 만나자구 해서 여자 친구가 집앞까지갔는데 새벽까지 겜하고 놀다가 7시쯤 연락하구
누난 기다리구..이런말 들으니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난 안그래야지 난 잘해주고 상처받은거 다
치료해줘야지 했는데.. 저로선 최선을 다하며 잘해주는것 같은데 그게 아닌가봐요...ㅋㅋ
큰 싸움없이 항상 약간의 다툼은 있었지만 서로 얘기해서 풀구 그건 싫었어 그건 좋았어 이러면서
하나씩 고쳐나가다보니 철이 없던 저두 많이 좋아졌궁 누나의 얼굴에도 어느새 웃음꽃이 피더라구용~
그런모습에 더 맘이 빼앗겨 버리고 말았습니당 ㅎㅎ 이렇게 잘지내지만 한가지..가 맘에 걸려서
다툰다는... 싸이를 하는 많은 여자분들의 댓글로인해 제가잘못됫음 제가좀 고치려고 글을 쓰려구합니닷
서론이 길었구 이글을 쓰려는 저의 본론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제가 남자친구들 보다두 잘지내는 여자친구들이 많습니다..
주위에선 착하다구 말많구해서 남자가아닌 여자같다구 그런말들이 많더라구용
그러다보니 자연스래 그냥 잘해주궁 ㅎㅎ 그러다보면 오해를 받기도 하공
그래서 전 사귀면서 여자애들이라고는 연락을 안하구 있는상태이구용 가끔 반애들이랑
만날때 동창을 만날 때 아니면 연락도 만나지도 않고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다 연락이 닿아서 문자를 하거나 만나야될거같다구하면.. 누난 항상그럽니다 그럼 걔만나
걔랑 놀아 이러면서 비꼬듯이 화를 내곤 합니다 제가 미쳤다고 여자애랑 단둘이 보겠습니까?..
그런것도 아닌데 너무 뭐라고 하니 거기에 기분이 저두 매우 상합니다..
오늘은.. 잘지내는 과 친구가 남자친구때문에 화가난다궁 저한테 상담을 걸어왔습니다
전 상담을 잘 해줬는데 여자인 친구가 저에게 고맙다구 쪽찌를 써줬습니다 약간의 편지식?이라고 할까나요 ㅎㅎ
그랬는데 난리가 났습니다 걔가 너 좋아하는거 아니냐 내가이랬으면 좋겠냐부터...
쪽지같은걸 쓰기좋아하는 여자애라.. 저도 되써 주지마 이럴 순없었기에..
그리고 숨길수도 있었지만.. 조그만한거 숨기기시작하면 큰것도 숨기게 될까봐 전
여자친구에게 이런일이 있었다구 말도 다했구 편지도 보여줬습니다.. 당시로 화내구
끝내구 싶었기 때문이죠.. 이런제가 잘못된 걸까요?.. 선의의 거짓말을 했어야 할까요?
제가 아예여자를 끊어야 하는 걸까요?.. 어떻게 해아할까요..
사실 누나의 맘도 전 잘알긴 앎니다.. 전 남자친구가 여자문제로 많이 싸웠기에 예민한것도알지만
그 사람때문에 저도 약간의 오해? 믿음? 이런게 없어져버리는 거같은 느낌이랄까요?
난 나구 그사람은 그사람인데 남잔 똑같다며 비교? 이런느낌을 받게되어 기분이 좀 나쁘네요
힘들었던 여자친구를 생각하면.. 이렇게 글쓰는 저도 못난 놈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저로서는 좀더 잘해주고 싶은맘에 충고나 격려? 이런글을 받고 고치려구 글한번 올려봅니다
많은 뎃글과 좋은말 부탁드릴께요~ 그럼 요즘 날씨도 쌀쌀한뎅 몸건강 하시궁 감기조심하세요..
연평도에서.. 목숨을 잃은 시민과 군인장병들.. 꼭 좋은 곳으로 가셨을꺼궁.. 애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