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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고등학교 두아이의 유혹7

그대는땅꼬마 |2010.11.26 16:30
조회 13,646 |추천 48

여러분들,,,,,,,,

혹시,,,,내 조회수 보셨어요?     조회수가,,,,,,,,,,왜저래요?

누가 조작하는거에요?,,,,,,,,,,,,,,,,, 나진심 지금 판켜고 까아아암짝놀랫잖아요!!!!!!!!!!!!!!허걱

 

나진짜 열심히 글쓸께요!!!!!!!!!!!!깔깔

그니까 날떠나가지말아요!!!!!!!!!!!!!!!!!!!!!!!!!!쪼옥

정말 하늘만큼땅만큼우주만큼 여러분들 사랑해요!!!!!!!!!!!!사랑쪼옥

 

ㅋㅋ그리하여!! 제가여~ 님들위해서

선물을 준비했음부끄 

너무작지만~ 다음엔 큰선물 드릴테니까 걱정붙들어메요~

 

안눙님

나진심으로 님한테 너무 고마운거알죠?윙크

안눙님 아니였음~ 난 우물안거북이~거북

꾸이님

다~ 꾸이님 덕분이에요~부끄

옮기시면 좋겟다고 의견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요~ 여러분들 댓글 하나도 빠짐없이 다읽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댓글써주세요~~~~~~~~~

난 댓글먹고사는뇨자부끄

일이삼사오육칠 그리고 파파팦아아아아알편~

1편-  http://pann.nate.com/talk/310005388 

2편-  http://pann.nate.com/talk/310007342 

3편- http://pann.nate.com/talk/310008740

4편- http://pann.nate.com/talk/310013494

5편- http://pann.nate.com/talk/310018053

6편- http://pann.nate.com/talk/310022255 

7편- http://pann.nate.com/talk/310031673

8편- http://pann.nate.com/talk/310036046 

 

 

아무래도 안되겠어요!!!버럭

대대 까먹게생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멍청이대대도 등장은해야죠~

 

 

 

 

 

 

에피3                           항상니옆에 누가있나좀봐

 

 

 

얼마전에 있었던 일이였음!!!

 

 

 

나님은 튼튼하게 생긴거와는 다르게 몸이허약함;;ㅋㅋㅋ

 

여름이건 겨울이건 4계절 항상 손발이 차갑다못해 완전 눈;;

 

개도 안걸린다는 여름감기는 여름마다 걸리고 (나님,,개보다도 못한가봄;;)

가을에서 겨울 넘어갈때 또감기,,,,

겨울에 또 한번감기,,,,,,,,,,,,,,,,,,,,,,,,,,,,

 

 

 

어렸을때는 여기저기 너무 많이 다치고 다녀서

 

오죽했음 내별명이 찍순이빡순이 였음;;

 

어른들은 나는 나중에 커서 의사랑 결혼해야된다는 소리하시고;;

 

5살때는 화물트럭에다 제대로 박고 내다리위로 바퀴가 올라왔어도!!!!!!!!

 

화장실에서 비누밟고 넘어져서 이마에,,해리포터 저리가라의 표시;;

 

그렇게 많이 깨지고 다치고 넘어졌어도

나.................................

이렇게 잘 살아가고있음 안녕ㅋㅋㅋㅋㅋㅋ

 

 

그때도 나님은 감기로인해서 골골거리고추워 있었음;;

 

그래도,,, 나님 엄마아빠가 걱정하실까봐

한국에있는 엄마아빠랑 통화 할때마다

괜찮은 척 하려고하고 다른날보다 오버좀하고 ㅋㅋㅋㅋ

통화오래하면 목소리만 들어도 내몸상태 알아버리시는 엄마때문에

얼른 끊으려고 노력하고,,,,,,,,,,,,,  하,,,그래도 엄마는 엄마인가봄

,,,,,,,,,,,,,,,,,,나에대해서 다~ 꽤뚫고계심;;;허걱

 

 

 

 

그날도 엄마랑 어김없이 통화중이였음

 

난아프다는 소리도 못하고 엄마한테 마마가 어쩌구저쩌구~

대대가 어쩌구저쩌구~ 우리셋이서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나혼자 오버하고있었음!!!!!!!!!!!!

 

(우리엄마아빠 대대마마 알고있음 ㅋㅋㅋㅋ화상채팅도했음!!!!

하,,,,,,,우리엄마 자꾸 엄마가 오직아는단어 '핸썸핸썸' 거리시고,,,,

우리아빠 자다가도 파란눈 이라면 치떨면서 일어나시던 분이였는데,,,,,,,,,

대대마마보더니 뜬금없이 땡큐하심;;;;;;;;;;;;; 참나찌릿ㅋㅋ)

 

 

 

나: 응엄마그래서!!!!!! 마마랑 대대가 막있잖아~

 

 

 

엄마: 너 감기걸렸지?

 

나:아,아니~!!!!!!!!!!!!!!!!!!!!!!!

   무슨 감기는!!! 나얼마나 따뜻하게하고 다니는데~

 

엄마: 근데 너 목소리가 왜그래?

 

나: 아오늘 마마랑 대대때문에 악써서 그런가봐.... 아아무튼 엄마!!

 

엄마: ,,,,,,,,,,,,,,,,야이지지배야!!!!!!!!!버럭!!!

       엄마가 너 언제나 건강 조심하라고 그렇게 누누히 말했지!!!!!!!

       엄마아빠가 니옆에 없으니까!!!아프면 안된다고 말했잖아!!!!!!

       왜그렇게 말을 안들어!!!!!!!!!!!!!!!!!!!!!!!!!!버럭!!!!!!!!!!!!!!!!!!!!!!!!!

 

나: (엄마는 속이지 못함;;)...........아그게,,,

     몰라,,,감기가 그냥 걸린걸 어떻게,,,

 

엄마: 지지배진짜!!!!!!!!!!!!!!!!!!!!!!

       아빠또 너 아프다는 소리들으면 팔짝팔짝 뛰겠다!!!!!!!버럭!!!!!!

       넌어떻게 된애가 허구언날 아프기만하냐!!!!!!!!!!!!!!!!!!!!!!!!!

 

나: 아금방 감기 떨어져!!!!!!!!!!!! 엄마나 몸조심해!!!!!!!!!!!!!!!!!!!!!!!!!!

 

 

 

 

 

,,,,,,,,,,,,,,,우린이렇게 티격태격하다가,,,,,,,,,결국은

안좋게 통화를 끝마쳤음........................

 

통화 끝나고 나니까,,,,,,,,,,,,

집이너무 조용하고,,,,,슬픔,,,,,, 나혼자인거같은게 마구마구느껴지고,,,슬픔

거기다 아프기까지하니까,,,,,,열,,,진짜 눈물이 막막나는거임;;;통곡

 

(유학하시는 분들,,,,,,,, 다들,,,내마음 이해해하시죠?)

 

 

한국에 있을때는 매일매일 싸우기바빳던 엄마아빠가 생각나고

할머니 할아버지부터 시작해서 사촌에 팔촌까지 다생각나고...

 

그렇게 그날은 울면서 찢어지는 머리붙잡고 겨우겨우 잠이 들었음;

 

 

 

 

다음날

 

겨우겨우 일어나서 학교갈 준비하려고 화장실을 갔는데

 

나님 거울에 누가 살고있는거임....

 

나혼자또 생각함..' 내화장실거울에다 월세내준적없는데,,,,'

그리고,                    난 그사람에게 대화신청을함ㅋ

 

 

 

나: 누구세요?

 

거울의괴물: 나는 E 다.

 

그사람은 바로 나 라고 하시는,,,,,,,,,,,,,        나님이였음!! 두둥!!허걱

 

 

하,,,,,,,,,,,진짜 내몰골,,,,,,,,,,,,,,,,,,,,,,,,,,,,어떻게 설명이안됨,,,

 

눈은 팅팅도 아닌 띵띵 뿔어가지고,,,,,,,,,,,,,,머리는 산발에,,,,,,,,,,

미국처음 왔을때도 많이본 내모습인데,,,

진짜 봐도봐도 적응이 안되는거임,,,,,,,,,,,,놀람,,,,,

 

감기도 있고 내 몰골도 엉망이라서 나진짜 꽁꽁싸메고 학교감ㅋㅋ

 

 

 

 

감기때문에 아픈머리가 잉잉거려도

머리붙잡고 열심히 수업들었음;;;

 

수학듣고 world history 수업들으러 갔는데

 

 

 

 

 

 

 

 

 

 

 

 

 

 

 

 

씽,,,,,,,,,,,,,,,마마바보가 오늘 학교 안나왔다는겅미,,,,,,,통곡,,,

 

내기분 풀어줄사람은 마마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마마 없으니까,,,,,,,, 어휴~아휴

 

 

그래도 꼭참고 수업 끝까지 듣고

 

점심먹고 (마마가 이날은 우유배달 못해주고 마마친구가 해줌,,free fat으로;;;;버럭)

 

ESL 수업들으러 갔다가

 

 

드디어 대대를 만날수있는 영어수업들으러갔음!!!!!!!!!!!!!!!!!!!

 

 

 

 

근데,,,,,,,,,,,,

님들 말했잖아요 내꼬라지,,,,,,,,,,,,우씨,,,,,,,

 

아무리 아침에 가린다고 가렸어도,,,,,,,

내가 색조화장을 하지않는이상 가려지지 않음,,,,,,,,,,

아마 화장을 해도 안가려질꺼임;;

 

님들상상해봐요,,,,,,,,대대가 내꼬라지보면 뭐라고할찌,,,,,,,,

 

 

난얼른 대대피해서 자리에 앉고 후드쓰고 책으로 대충 얼굴가림;;

 

대대가 날 안봐좋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내 계산에 착오가 있었나봐요아휴

 

 

 

대대: E~~~~!!!!!!!!!!!! ,,,,,,!!!!!!!!!ohwoo!!!!!!!

       what happened?!!!!!!!!!!!!

       you are a monster!!!!!!!!!!!!!!!!!!!!!!!!!!!!!!!!!!!!!!!!!!!!

 

나: 응 나오늘 상태별로니까 알아서 잘해

 

대대: 몬스터야!!!!!!!!!!!!!몬스터!!!!!!!!!!!!!!!!!!!!!

 

나: 잘하라고했지,,,, 오늘은 악쓸 기운도 없으니까

     제발 나 머리아프게 하지말아줘.......

 

 

 

대대 이싱키 내가 내욱씨안보여주고 승질안내고 악을 안쓰니까

그제서야 나님 아프다는거 알았나봄,,,,,,,,,,,,,,,,,,

 

 

대대: 뭐야 진짜 아픈거야?

 

나: 하,,,,,,,,,,,,, 지금까지 너 뭐들었냐?

 

대대: 어디가아픈데

 

이러더니 지손을 내이마에 올림,,,,,,,,,,,,,오우

 

근데난 바보같이 얘가 내이마에 손을 올렸는지도 신경쓸정신이 없었음!!!!!!!!!!!!!!!!!!!!!!!!!!!!

 

나: 몰라그냥 좀 안좋아,,,,,,,

 

대대: 열은,,,,,,,,,,,,,,,,,,,,,,,,,난엄마가아니라서 모르겠다;;

 

나: 가서 앉아,, 수업이나들어

 

대대: nurse 안가봐도되?

 

나: 가면 뭐해결되냐,,, 주는건 쪼끄만 약뿐인데,,,,

 

대대:..........그건그렇네.....

 

 

그렇게 영어수업도 머리쥐어뜯으면서 들음......

 

 

 

 

 

몸이 말을 안들어서 천천히 가방싸고있는데

대대가 나에게로 와줬음

나가방싸는거 도와주더니 내가방 지가 들고

 

 

 

 

 

힘이없어서 너덜너덜거리는 내손을 잡더니오우

 

 

대대: 다음교시뭐야?                   라고 물어봄

 

나님은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얘가 내손을 잡은건 알았는데,,,,, 뭐 어떻게 할정신이 없었음;;

 

 

교실에서 나와서

난 거의 질질끌려가다싶이 대대랑 걷고있었음

 

 

나:.............나.......physical science........

   하...........가기싫어죽겠다,,,,,,,,,,

 

대대: 그반 지하1층에있지?

 

나: 응 넌?

 

대대: 몰라도되

 

나: 아그래,,,,,,,,,,,,,,,,,

 

 

대대: 그수업다음에 뭐야?

 

나: 마마가없는 gym.........통곡.........

 

대대: gym 끝나면 어디가지말고 girls locker room앞에 서있어

 

나님이때도 왜냐고 물어보질 못했음,,,,,,,,,,,,,,,,,,헤롱헤롱해서폐인

 

나: 알았어.

 

 

 

그렇게 손잡고 우리둘이 지하1층까지 내려오고

대대가 내과학반 앞까지 데려다줌

 

 

 

 

 

또 정신없이 과학수업듣고

하는둥마는둥,,,,,,아픔몸 이끌고 gym 하고,,,,,,

마마의 빈자리를 확실하게 느끼게 된 날이였음!!!!!!!!!!!!

 

 

학교에서의 일과를 마치고나니까

나님몸은 흐물흐물 녹아서 없어져 버릴 경지에 이르렀음;;;

 

그래도 대대말은 어기면 죽음이니까우씨

 

체육복 갈아입고 애들이랑 빠이빠이안녕하고

 

락커룸앞에서 쪼그려 앉아서 기다리고있었음

 

그리고한,,,,,,,1분정도 기다리니까 우월한 기럭지와 후광을달고

나님에게 다가오고있는 대대를 발견했음!!!!!!!!!!!!

 

 

 

대대: 체육했어?

 

나: 응당연히했지,,,,,,,,,, 편지없어서 쉬고싶어도 못쉬는거 알잖아

 

(체육시간에 몸이 안좋아서 수업안하고 앉아있으려면

부모님의 편지가 필요한데,,,,,,,그종이쪼가리받으러

내가 한국까지 다녀오라고? 걍하고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대: 집에 가면 뭐할꺼냐?

 

나: 잘래,,,,,,,,,,,,응,,,,,,,,잘꺼야

 

대대: 밥은? 먹을꺼있기는 하냐?

 

나: ,,,,,,,,,,,,밥오늘은,,,,,,,,,,,,,,,skip

 

 

이런 대화들하면서 버스타는데로 걸어가고있었음

 

근데,,,,,,,,,대대가 갑자기,,,,,,,,,,,,,,,,이상한말을 하는거임;;;

 

 

 

 

 

 

 

 

대대: 우리집가자

 

나: ...........................???뭐라고??허걱

 

대대: 우리집가자고

 

나: 미쳤냐......... 내가 니네집을 왜가

 

대대: 니또 집에가면 울꺼잖아

 

나: 내가언제울었어!!!!!!!!!!!!!!버럭!!!!!!!!!!  (그날처음으로 악씀)

 

대대: 니분명히 어제 울다가 잠들었잖아 눈보니까 딱그렇구만

        아픈데 집에 혼자있는거 않좋아

        집에 우.리.엄.마.있.어.

 

 

(엄마있는거 나한테 은근 강조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대이바보가 이래요 여러분

바보짓 항상하고 나에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거 같아도

다 알고있어요,,,,,,,,, 그래서 가끔씩 나님 깜놀함....허걱

 

 

 

 

나: 싫어 안갈래냉랭

 

대대: 말들어 걱정마 집에 엄마계시니까

 

나: 니네 엄마가 계시던 안계시던 안간다니까?

 

대대: 저녁만 먹고가

 

나:................................너나한테원하는게뭐야!!!!!!!!!!!!버럭!!!!!!!

 

대대: 아무래도 너오늘 저녁먹는건 내가 봐야될꺼같아서그래

        아픈데 아무것도 안먹고 울고불고,,,,,,,,,,안봐도 선하다

 

나: 걱정마 안울꺼야 밥도 내가 알아서 먹을꺼니까

     넌 니네집가 난 내집갈꺼야

 

대대: 그냥 조용히 가자우리

 

나: 그냥 날 조용히 보내주는게 더 쉬울꺼야

 

대대: 그럼..........................

 

 

 

 

 

 

 

 

 

 

 

하;;;;;;;;;;;; 이싱키들은진짜,,,,,,,,,,,,,,,,,

 

 

 

 

나님또 하늘을 날고있음나비,,,,,,,,,,,,,

 

 

 

 

 

대대마마 지네들 힘자랑할때가 없어서 이런가봄;;

내가 일이라도 시켜야될판임!!!!!!!!!!!!!!!!!!!!!!

님들중에 누구 이사할계획 있는사람 없음~!!!??????

내가 대대마마보내줄께요!!!!!!!!!!!!!!!!!!!!!!!!!!!

 

 

 

 

 

 

 

나: 뭐하는거야!!!!!!!! 마마랑 너랑 진짜왜그러냐!!!!!!!!!!!!!!!!!!

     빨리!! 얼른 내려놔!!!!!!!!!!!!!!!!!!!!!!!!!!!!!!!!!!!!!!!!!!!!!!!!

 

대대: 애들이 우리쳐다보는 뜨거운시선들 안느껴지냐?

        조용히 가자고 할때 갔어야지

        이미늦었네요

 

나:........하..............................

 

나님은 반항할 힘도 없어서 그대로 끌려감.............

 

 

 

 

그렇게 버스를 타고 도착한곳은 님들도 알겠지만,,,,,,,,,

대대네집,,,,,,,,,,,,,,,,,,,,,,,,,,,,,,,,

 

 

 

나진짜 잘끌려온거 맞는지 생각하고 또생각했지만,,,

이미 늦어버렸음,,,,,,,,얘네집에서 우리집까지 걸어가려면,,,

적어도 40분걸어야함..................걍 나님은 포기했음 ㅋㅋ

 

 

 

나: 나 니네 엄마보는거 처음인거알지?

 

대대: 우리엄마도 너보는거 처음인거알지?

 

 

 

그렇게 얘네엄마랑의 첫만남이 이어짐,,,,,,,,,,(엥?!!)

 

 

 

문을 딱열면 대대를 맞이하시다가 눈이 띵띵부은 나를 발견하심;;

 

 

대대: 엄마 얘는 E

 

대대맘: E?......아~ 니가 매일 말해주던애?

 

대대: 매일은 아니였어

 

 

(대대너...................니네엄마앞에서 나씹지?냉랭

맨날 악쓰고 짜증내고 화내고 욱씨보여주고 그런다고........

어쩐지,,,,,,,,매일밤마다 내귀가 그렇게 간지럽드라)

 

대대맘: anyway, 반가워 난 대대엄마야

 

라며 대대와 같은 미소로 그날따라 못생긴 나를 맞이하여주셨음

 

 

나: 아 안녕하세요 저는 대대친구 E 라고합니다

 

대대맘: 알어~ 너에대해서 이야기 많이들었어~

 

 

 

 

근데 갑자기 대대가 뜬금없이

 

 

대대: 엄마 얘아퍼

 

대대맘: 어? E가 아프다고? 어디가?

 

대대: 아무리봐도 감기인거같애

 

 

 

나이때또 깜놀함,,,,,,허걱,,,,,,

나님은 대대한테 나감기 걸렸다고 말한적도 없는데

다 알고있음,,,,,,,,              아주 무시무시한 아이임......

 

 

대대맘: 우선들어와~

 

나: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허근데,,,,,,,,,,들어왔더니,,,,,,,,,,,,,,,,,

 

 

 

 

 

 

 

 

 

 

대대엄마가 어디서 체온계를가지고오심,,,,,,,허걱

 

 

대대맘: 우선 열부터 재보자

 

나: 네?! 아저 괜찮아요~

 

대대: 괜찮기는   엄마 쟤거짓말하는거야 하던일 계속해

 

 

그렇게 난열재고,,,,,,,,,,,,,,,,,,,,,,,,,,,,

대대맘이 물어보는거에 다대답해드림

 

 

대대맘: 머리는 안아파?

 

나: 조금이요.

 

대대맘: 감기 증상이 있는거같네,,,,,

          우선 니네들 배고프니까 뭐라도 먼저 먹어

 

 

미국은 병원가는게 너무비싸서 되도록이면 집에서 모든걸

해결하려고들 함,,,,,, 뼈가 부러지거나 죽을병빼고....

그래서 엄마들은 간호사들 못지않게 다 알고계심!!!

 

 

대대맘: E, 먹고싶은 거있니?

 

나: 저 다잘먹어요.

 

대대: 또 거짓말은,,,,,, 엄마얘 스파게티좋아해 치즈듬뿍있는거

 

 

 

나또 듣고있다가 소름돋음,,,,,,,놀람,,,,,,,,,

처음 학기시작하고 자기 소개할때 좋아하는 음식에

나님은 스파게티써서 발표했음 치즈듬뿍 이라는것도 빼먹지않고

근데,,,,,,대대는 그걸또 기억하고있었나봄,,,,,,,,하,,,,무시무시함

 

 

그렇게 대대맘은 부엌으로 들어가시고

나는 대대랑 쇼파에 앉아있었음

 

 

 

나: 오지말껄 그랬나봐,,,,,,,,,,니네엄마 나때문에 신경쓰고,,,,,

 

대대: 니집에 그냥 보냈으면 나는 어땟을꺼같냐?

        그런걱정 날좀 위해서 해줘봐

 

나: 뭐래...................

 

 

이런 대화를 하면서 스파게티를 기다리고있는데

 

 

 

 

 

 

 

 

하,,,,,,,,,,쓰잘때기없는 잠이 솔솔오기 시작함,,,,,,,잠

 

 

 

 

 

 

 

그리고

결국,,,,,,,,,,,,필름이 끊겨버림..........

 

 

 

 

 

 

 

 

 

 

 

 

 

 

그리고 얼마가 지났는지도 모를만큼 시간이 흐른뒤에 눈을떳음....................

 

뜨긴떳는데 머릿속이 정리가 안되는거임

 

'나는누구인가'

'나는 어디에있는것인가' 라는생각이나기 시작하고 

있었던 일들을 정리하고보니,,,,,,,,,,,,

 

'나는 대대네집에.........' 라는걸 결론으로 내리고

 

주위를 둘러보면 보이는건 그냥 평범한 방

 

그리고 갑자기 열어지는 방문과.......... 내눈에보이는건

 

 

 

 

 

 

 

 

 

 

 

 

 

엥!?!?!?!?!?!!?놀람

 

마마어쩐일?

 

 

 

 

 

여러분!!!!!!!!!!!!

나아직 안끝냇어요!!!!!!!!!!!!!!!!!!!!!!!!!!

진짜 감동의 쓰나미 밀려올꺼임!!!!!!!!!!!!!!!!!!!!!!

그니까 그냥 슝~ 하고 가지말라고용~

아그리고 내가 선물드린다했죠?

 

 

 

 

 

 

 

작아서보이지도 않지만;;; 얼굴도 안보이지만;;님들이 믿을런지 모르겠지만;;

대대랑마마임 ㅋㅋㅋㅋ 마마는 네모 박스안에 ㅋㅋㅋㅋ 마마보이지도 아늠 ㅋㅋㅋㅋ

내가 찍었으면 바로앞에서 억지로라도 협박해서 찍었을텐데;;

나는 얘네랑 어어어엄청 멀리떨어져 파티즐기느라 사진가치못찍음 음흉

이사진은 대대마마몰래 내친구가 찍은거라고함;;  대대마마 사진찍는거 진짜싫어해요!!!!!!!!!!거부!!!!!!!!!!!

그치만 나에게는 얘네들 정면사진이 존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흉

마마 눈에서 빨간 레이져도 나오는사진있음 ㅋㅋㅋㅋㅋ음흉

이사진은 내가 친히 여러분들에게 보여주기위해서 선택한사진임 ㅋㅋㅋㅋㅋㅋ

다음선물을 기대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깔깔

 

오우대대팔봐라 기네길어;; (나님만 이러고 생각하는거,,,,?)

 

 

아무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글많이 읽어주고~ 댓글도 많이많이 달아줘요~

내일진짜 감동의쓰나미~~~~~~우후후후후후

그럼우리 내일봐용~부끄

추천수48
반대수1
베플요거요고|2010.11.27 10:01
끼야악~~~~!!!배플이당 싸이좀부활시켜주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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