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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밤 남에가게 앞에서 떵 싸던 아쟈씨(비위약하신 분들은,,,,음,,,)

띵오와>o< |2010.11.27 11:59
조회 758 |추천 7

안녕하세요^^*

판을 읽기만 하다가 티비에서만 보던 광경을 그대로 보게되어 이게 판 감이구나~라고 생각이 들어 처음으로 판을 써보는 처자입니다~

음.....

글 솜씨가 없어서.....

오타가 있더라도 양해 바랍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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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을 어떻게 할지 모르지만...

일단은 다들 음, 슴 체를 쓰시니 저도 무례를 범하면서...

음, 슴 체로 쓰겠습니다~

판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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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밤 11시 30분경 나랑 언니랑 동생이랑 사촌동생이랑 넷이서 김천(김밥ㅊㄱ)이란 곳에서 야식을 먹고 사촌동생을 집에 데려다 줄라고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블루pp라는 옷가게 앞에 어떤 술에 꼴은 남자가 누워 있는거임

그래서 아...저사람 저기 누워있다가는 입돌아 가겠구나 하고 생각이 문득 듬..

오지랖이 오천평 만하게 넓은 나는 112에 전화를검

경찰-“네~00파출소입니다”

나-“아...안녕하세요(나 예의바른 사람임)여기~사람이 누워있는데 여기서 자면 입돌아 갈꺼 같아요 오셔야 할꺼 같은데...”

경찰-“위치가 어디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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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통화를 마치고 사촌동생과 바바이를 나눈후 택시를 타기 위해 왔던길을 다시 돌아서 아까 그 신호등에 옴

마침 아는 아주머니를 만나서 인사를 반갑게 “하이~”라고는 못하고ㅋㅋ

공손히 “안녕하세요. 아주머니”라고 인사를 나누는 찰나 블루pp앞에 왠 하얀게 보이는거임

나 호기심이 많기도 한 사람임ㅋㅋㅋ 아주 자세히 봤음... 그것도 뚜러져라 쳐다봄...

오마이 쒯떠~ 이 파버리고 싶은 눈.....

그것은 아까 그 블루pp앞에 뻗어 있던 그남자의 뽀얗고 하얀....‘엉!덩!이!’..........

그남자 거기 옷가게 들어가는 계단 한칸에 앉아서 ‘똥’을 싸고 있는거임....

아주 쩌는 자세로....

<발그림>-그림판에 마우스로 그린거니 이해해주시길....ㅋㅋㅋ

모자이크는 상상에 맏기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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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가 블루pp 들어가는 계단 한칸 올라가서 가게 문 손잡이 잡고서 덩을 싸고있는거임...ㅋㅋㅋ

거기다 그남자 신발은 아주 하얗고 굽만 반짝 빛나는 빽구두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이 감???

아주 대박이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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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눈을 파버리고 싶었음....ㅠㅠ

아..

여튼...

그래서 동생이 112에 다시 전화했음

동생-“여보세요. 아까 술취한사람때문에 전화한사람인데요”

경찰-“아~블루pp요?”

동생-“네~”

경찰-“지금 출발 할겁니다.”

동생-“저...빨리 오셔야 할꺼 같은데... 이아저씨 여기서 똥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내동생 말투가 더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 끝나고 한 이분정도 뒤에 바로 경찰차 음...

동생이 그 사람 어떻게 되나 더 구경한다는거 더러워서 진짜 토 할꺼 같아서 끌고옴...

야식먹어서 기분 좋아있는데 그거 보고 구역질나고 진짜 야식먹은거 피자한판으로 확인할뻔 했음....

경찰 온뒤로 그사람 어떻게 된지 모름...

그 근처에 직장이 있는지라 다음날 확인한 결과 그 덩이 그자리에 그대로 있었다는 것 밖에는....

그 옷가게 주인 정말 개 불쌍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글고.....

나 그 뒤로 한 이틀 동안 음식 제대로 못먹음... ㅠㅠ

그 하얗고 뽀얀 엉덩이가 아~주 생생히 기억나서.....(지금도 생생함....ㅠㅠ)

(아씨...내가 먹을거를 얼마나 좋아 하는데...ㅠㅠ)

근데 이거 어떻게 끝내야함???

막막함이 그지 없음....

그럼 그냥

끝!!!!!!

(예의 바른사람이니 인사하고 퇴장 하겠습니다~ 쫌...많이 더러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방금 식사 중이시던 분들 죄송합니다ㅠㅠ 이해해주세요~ 그럼... 제 글이 재미 있으셨다 라는 반응이 많으면 저의 상사분의 쫌 더러운(또 더러운 얘기....ㄷㄷ) 생활을 2탄으로 올리겠습니다~ 그럼...안녕히 계세요~^^*)

추천수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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