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럼 혼자서 밥먹기, 혼자서 쇼핑하기... 이런데 익숙하지 않았는데
친구들 다 결혼하고 나니까 이 생활에도 적응해야 하나봐여..
밥 차려 먹기 귀찮아서 어제 잠깐 나갔다가 cgv 간판에 불 들어 온거 보니까
영화보고 싶더라구요.
물론 같이 볼 사람은 없구..
혼자서 볼 영화로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앞에서 얼쩡거리다가 영화 하나 골라왔어여..
장동건이 출연한 워리어스웨이..ㅋ
tv에서 보니까 인터뷰도 하고 그러던데 헐리웃 진출작이라니... 한번 보고 싶긴 해여..
하지만 이게 혼자 볼 영화로 적당할진 모르겠어여..
나름 cgv 할인쿠폰 찾다가..
cj one 홈페이지에서 콤보 할인쿠폰까지 신청했는데..
더 우울하네여..
콤보.. 혼자서 다 먹을 수 있을까??ㅋㅋㅋ
이 날도 신포만두에 앉아서 혼자 앉아 쫄면을 기다리며 혼자서 일상을 즐기는 법에 적응하고 있답니다..
개봉하면 꼭 보러가야쥐... 팝콘 얌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