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능 본 고3 여학생입니다
제가 좋은 사람한테는 굉장히 잘대해주지만
싫어하는 사람한테는 딱딱해지고 태도가 백팔십도 달라져요
근데 문제는 제가 사람을 괜히 싫어한다는게 아니죠
딱 봐도 저한테 반감을 가지고 있는사람, 제가 반감을 갖게 한 사람, 색안경끼고 차별하는사람, 무시하는사람 등등 딱봐도 내가 특별히 피해준게 없는데 날 싫어하는사람은 블랙리스트로 이동시켜서
아예 차단시킵니다.
내년 2월에 드뎌 고등학교 졸업하는데,
1년동안 제 블랙리스트에 속한 사람 속으로 미친듯이 증오하고 심리파악하고 관찰하고
암튼 그렇게 대해왔어요
그 이외의 사람에게는 잘 대해주고요, 제 친구가 그러는데 저 대하는것만 봐도 친한 정도를 알 수 있다네요. 제가 싫어하는 사람들 생각하면 증오감이 미친듯이솟아오르면서 이년들때문이라도 성공해야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는데요..
아 물론 엄청 티내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가식적인것도 아니고요.
제가 굉장히 뒤끝이 있는 편이라서요 이렇게 편애하는 성격 어떤가요?ㅋㅋ
(저를 먼저 배척하지 않는 한 저는 좋게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