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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자를 사랑할때...ㅠㅠㅠ

ㅠㅠ |2010.11.28 00:10
조회 233 |추천 1

저는 사랑하는 여자가 한명이 있어여.
그녀를 처음알게 된건 07년 2월경이었죠.
전 처음 그녀를 보았을때 첫눈에 반한다는게 어떤건지 알게 되었어여.
그녀가 먼저 적극적으로 저에게 다가오더군염.
저는 처음에 어떠케야 하는지 몰라서 당황할때가 많았어여
그때는 좀 고민이 좀 많았던때라서....그녀가 많은 힘이 되어주었져.
전 아이처럼 행동할때가 많았었는데 그녀는 그런저를 따뜻하게 감싸주곤 했어여.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는 조금씩 변하더군여.
처음만났을때 그녀의 모습과 사귀고난후 그녀의 모습은 거의 천지차이었져.
왠지 하루 하루가 불안하기 시작해졌습니다.
그녀와 함께있는 시간은 왜이리도 빨리가는지 하루하루가 아쉽기만 했어여.
어느날은 저희집에 놀러왔다가 그녀와 저는 잠이 들었져.
몇시간을 자다가 일어나는데 그녀도 부시시한모습으로 일어서더군여.
전 그녀의 모습을 보고 잠시 놀랐습니다.
어떠케 설명해야할지 잘모르겠네염.....아무튼 저는 심장이 멎는줄 알았어여.
그녀의 모습은 너무나도 아름다웠기 때문이져.
08년 1월 저는 군에 입대하게 되었져.
군입대 첫날밤..........저는 그녀가 너무 보고 싶어서 남몰래 울다지쳐 잠이 들었어여.
그후로 그녀가 너무 보고 시퍼서 밤마다 그녀를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보내었어여.
전 그녀가 절 기다려주기를 소망했어여.
하지만 제가 바라는건 모두 안돼나봐여.
그녀는 맘이 변해서 제가 전역을 해서 그녀를 다시 보았을때.........
그녀는 이미 다른 남자의 여자가 되어있었어여.
그때 저는 친구들이 하였던 이야기가 떠오르더군여.....
"영원한 사랑은 없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등...몇가지 얘기였져...
다 아시는얘기져.....
그녀는 저에게 있어서 첫사랑이자 마지막사랑이 되주었으면 하는 여자였져.
전 여자를 사귀면서 제가 좋아한다는 말을 한번도 한적이 없었던 놈이에여.....
그녀를 만나면서 저는 많이 변했져......전 그녀에게 저의 닫혀있던 마음을 열고 싶었어여.
근데 그게 쉬운일이 아니더군여...제대하고 한참을 방황을 했져.......
길거리에서 오가는 여자가 그녀와 조금이라도 닮으면 전 그여자에게서 시선을 때지 못했습니다.
그때 저는 그말이 떠올랐져......있을 때 잘하지....이말........하지만 그때는.....
전 그녀를 사랑합니다......이제는 말할 수 있지만......말하면 안돼는 상황이져.....
그녀가 불행해지는 모습은 보기 싫거든여........
근데 이젠 좀 오래 살고 싶군여.......그녀가 행복해지는 모습을 좀더 보아야져.....
그리구 그녀가 아프기라도하면 죽을병에라도 걸리면.......
만약에 심장병에 걸리면 저의 심장을 주고 시퍼여......
그녀가 오래오래 행복한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하고 있져........
전 어떠케 되든지 상관은 없어여....저보단 그녀가 더 걱정되거든여......
이젠 사랑이 무엇인지 조금은 알거 가타여........ 

 

김영은 사랑한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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